∙ 일 자 : 2026년 9월 12일(토)
· 장 소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502야드)
· 총상금 : 15억 원(우승상금 3억 원)
<본 대회 주요사항>
‘신한동해오픈’이 올해로 42회째를 맞았다.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 1981년 ‘동해오픈골프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첫 개최
- 당시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 주축 일본 관서 지역 재일교포 기업인들이 창설
· 2026시즌 KPGA 투어 12번째 대회,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개최
-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부여
- 일본투어 시드 2년
· 중계 방송 : SBS Golf2
- 1~2R : 09:00 - 17:00
- 3~FR : 09:30 - 16:00
· 3R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 70명 (2R 종료 후 컷오프 실시 → 컷오프 기준타수 이븐파 144타)
- 경기 시작 : 09:00
- 그린 스피드 : 3.7
- 그린 경도 : 0.27~0.28
- 그린 습도 : 17~18%
- 3R 프리퍼드 라이 시행
· 스나가와 고스케(28.일본)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오호리 유지로(35.일본)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T2
· FR 경기 시작 : 08:40
- 챔피언조 : 오호리 유지로, 장유빈, 스나가와 고스케 10:41, 1H(파4) 경기 시작
· 장유빈 프로필
■ 2023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5승
- KPGA 투어 5승
(2026)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026)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024) ‘KPGA 군산CC 오픈’
(2023) ‘KPGA 군산CC 오픈’ *아마추어 신분 우승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3,642.70 포인트)
- 상금순위 1위(589,814,297원)
- 시즌 최고 성적 : 우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아내며 버텼다.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하던 중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으로 버디를 잡았고, 이후에도 핀에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며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도 샷 감각이 좋아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며 생각한 대로 코스를 공략해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려 꾸준히 연습해왔기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았는데 흥분은 좀 됐다. 실수하지 않게 감정을 조절하며 너무 공격적으로만 치지 않으려 했다. 초반을 잘 버텨낸 게 좋았다.
- 최종라운드 목표는?
정말 기대된다. 현재 컨디션이 좋은 만큼 이 흐름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 장유빈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T4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T3
3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T2
- 오늘도 총 4타 줄이면서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 나서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티샷이 다소 아쉬웠다. 흐름을 이어갈 홀에서 실수가 나왔다. 7번홀(파5)에선 타수를 잃었고, 15번홀(파5)에선 티샷 실수로 버디 기회를 놓쳤다. 어제 파5홀에서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했는데 버디 2개, 파 1개, 보기 1개로 한 타만 줄인 게 아쉽다. 그래도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 스코어를 지키는 데 제일 잘 됐던 부분은 어떤 것인가?
그린 주변 어프로치와 퍼트가 모두 좋았다. 슈퍼 세이브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버디도 잡아내며 스코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다.
- 7번홀(파5) 상황은?
주로 페이드 구질을 치기 때문에 왼쪽을 보고 자신 있게 티샷을 했는데, 생각보다 페이드가 많이 나지 않았다. 7번홀은 우측 공략이 필요한 홀인데 왼쪽을 보고 치다 보니 시야가 불편했다. 예전부터 이 코스에서 종종 나왔던 문제라 내일은 각별히 유의하며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
- 일본 선수들에 비해 본인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나?
티샷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선수들은 쇼트게임이 섬세한 편이다. 롱게임에선 내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또 100m 안쪽 피치샷을 좋아해 그 부분에서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 우승 경쟁을 할 것인데 내일의 전략은?
전략은 늘 똑같다. 보기를 하지 않고 파5홀에서 최대한 타수를 줄이는 것이다. 챔피언 조라고 해서 전략을 바꾸진 않을 것이다.
- 승부 홀은?
마지막 18번홀(파5)이 최대 승부처다. 티샷을 잘 보내고 세컨드샷 공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릴 수 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메인 스폰서 대회라 특히 부담이 크다고 했는데, 아직 부담감이 있나?
오늘도 똑같이 긴장됐다. 내일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웃음)
- 갤러리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 한일전 양상에서 큰 응원을 받을 것인데?
많은 갤러리분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놀랐다. 매 홀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내일도 많이 오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팬들이 많을 때 긴장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큰 힘을 받는다.

![[제42회 신한동해오픈] 3R. 단독 선두 스나가와 고스케, T2 장유빈 인터뷰](/tour-news/kpga/03a70065-9444-4f7e-8891-2d76128825c1-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