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芥屋(케야) 골프클럽의 소속 프로 계약을 체결한 杉山知靖. 2021년 브릿지스톤 오픈 우승 이후 투어 2승을 노리는 그가, 경험 많은 클럽 하우스 캐디의 지원 속에서 좋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 4언더 68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6언더 66을 마크한 杉山은 통산 10언더로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특히 18년 경력의 베테랑 하우스 캐디인 田中由紀子, 일명 '캐디 엄마'의 노련한 조언이 핵심이었다.
01그린 읽기의 정확함이 승패를 가른다
2라운드 17번 파3에서의 한 장면. 杉山이 홀에서 8미터 떨어진 지점에 올린 버디 기회를 앞바디라고 읽었지만, 田中는 즉각 지적했다. "아니 캐디, 훅입니다!" 날마다 코스에 나가 자신보다 그린을 훨씬 잘 아는 田中의 한 마디. 杉山은 오른쪽으로 한 잔 옆에 구조를 다시 정했고, 결과는 완벽했다.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서 정중앙으로 들어갔어. 고마워!" 杉山의 감사가 절로 나왔다.
"毎日コースに出て当然僕よりグリーンを熟知されている." 杉山의 말처럼, 현장 경험의 무게는 크다. 클럽의 주최자들과는 정기적으로 라운드를 함께하면서 통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이미 田中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다. 첫 대회에서의 캐디 조합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호흡이 맞아떨어진 이유가 여기 있다.
02클럽 전체가 함께하는 지원
杉山의 감사는 캐디를 넘어 클럽 전체에 미친다. "高倉 회장님과 모든 스태프가 완벽한 환경을 정비해주시고, 앤드류 키퍼가 열정으로 코스를 관리해주십니다. 대회에서 돌아와도 항상 반성회를 할 수 있어요. 좋은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이 되면 스태프의 노고는 더욱 크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작업해주시고, 캐디들도 목토(ground repair)까지 함께 챙겨주십니다." 杉山은 소속 프로가 된 후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금세 외울 정도로 클럽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田中에 따르면 杉山은 자신의 아들 또래라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지만, 杉山 프로가 꼭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한다.
03결과로 은혜를 갚겠다는 다짐
이러한 응원과 지원을 받으며 杉山의 마음도 다짐이 서 있다. "결과로 감사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 마음으로 열심히 싸웠어요." 한 팀의 일원으로서 클럽, 캐디, 스태프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杉山. 그의 다음 라운드가 주목된다.
04原文(日本語)— JGTO
"由紀子ママ"と力を合わせて恩返しだ。
杉山知靖(すぎやま・ともやす)が、21年のブリヂストンオープン以来の通算2勝目に向けて、好位置でターンした。
初日の4アンダー「68」に続いて、予選カットの2日目はボギーなしの6アンダー「66」をマーク。
通算10アンダーと好位置での決勝進出は、芥屋(けや)の"キャディママ"ことハウスキャディ統括係のベテラン、田中由紀子さん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
終盤の17番パー3で、杉山は奥8メートルに乗せたバーディトライを「まっすぐ」と読んだが、ツアー開催コースで唯一の高麗グリーンは難解だ。
田中さんは「いや、フックですよ」と即、情報修正してくれた。
「毎日コースに出て、当然、僕よりグリーンを熟知されている」。
歴18年の言葉は重い。
田中さんの言うとおりにワンカップ右に構えなおすと「最後ぐーっとフックしてきて真ん中から入った!」と、改めて感謝。
杉山が、ここ芥屋ゴルフ倶楽部の所属プロとして契約を結んだのはまさに今年から。
田中さんにはお客さんとのラウンド時など、通常営業でも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試合での初タッグでも息ぴったり。
「きょうもすごい助けられました!」。
毎年、出場選手たちから高評価を受けるメンテナンスも、スタッフさんの日ごろのご努力による。
「髙倉社長をはじめ、みなさんが万全の環境を整えてくださり、アンドリューキーパーが情熱を持ってメンテナンスをしてくださる。いつ試合から帰っても反省会ができる。良い練習を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大会期間中はなおさらだ。
「早朝から夜遅くまで作業をしていただき、キャディのみなさんにも目土作業など協力をいただいています」と、頭が下がる。
"キャディママ"ことハウスキャディの田中さんによると、杉山はすぐ全スタッフさんの名前を憶えるなど、すっかり人気者だそうだ。
「私の息子と同じ年代なんです。私なんかぜんぜん、お役に立てないけれど、杉山プロにはぜひ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と、田中さん。
声援を一身に受けて杉山の気も引き締まる。
「結果で感謝を伝えられたら。きょうもその気持ちで頑張りました」と、気持ちよさそうに汗をぬぐった。
杉山 知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