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전드 아오키 이사오(青木功)가 이 대회를 기념해 또 한 살을 더했다. 1973년 이 대회의 첫 우승자이자, 1980년과 1986년 두 차례 더 정상에 오른 3승 기록의 주인공이다.

01한발 빠른 생일파티

아오키의 생일은 31일이지만, 스태프들은 1일 하루 먼저 케이야(芥屋) 클럽하우스에서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특대 사이즈의 커스텀 케이크가 준비된 자리에서 'Happy Birthday' 노래가 울려 퍼졌다.

촛불을 불어낸 아오키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농담을 쏟아냈다. "이 대회 때마다 나이를 먹는다니, 정말"이라며 일동의 웃음을 자아냈다.

84를 형상화한 풍선 장식을 보자 더욱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좀 더 젊어질까? 이거 뒤집으면 48세네"라며 장난기 가득한 제안을 했다.

02감사의 마음으로 중계부스로

오후부터 시작될 텔레비전 중계 시간(오후 1시 55분~,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 24개 국지국)을 앞두고 아오키는 2006년 우승자 테시마 타이치(手嶋多一)와 함께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아오키의 해설은 이미 전통이 되었다.

초콜릿 플레이트에 쓰인 스태프들의 메시지 "아오키님, 언제나 빛나주세요"가 담긴 생일 축하에 아오키의 눈빛이 진지해졌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넨 아오키는 이제 중계 부스로 향한다. 세카이의 아오키는 올해도 감사의 마음을 가득 품고 스크린을 채울 준비를 한다.

03原文(日本語)— JGTO

1973年の初代覇者で80年、86年の3勝を誇る。われらがレジェンド、青木功が今年もこの大会を機に、またひとつ歳を重ねた。

誕生日は31日だが1日お先に関係者のみなさんが、オリジナルの特大ケーキを用意。

芥屋(けや)のクラブハウスで恒例の"お誕生日会"が開かれた。

♪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歌声に合わせておびただしい数のロウソクをふっ…と吹き消し、「この大会でいつも歳を"とらされる"…笑」と、冗談交じりにエビス顔。

ケーキの隣に置かれた年齢の「84」をかたどったバルーンを見つけて「もっと若くなろう。これを逆さにして48歳だ」と、おどけてみんなの笑いを誘った。

84⇒48に入れ替え中です笑

このあと午後から始まるテレビ中継(13時55分~テレビ朝日系列24局ネット)で、2006年覇者の手嶋多一(てしま・たいち)と席を並べて解説をつとめるのも本大会でのお約束だ。

チョコレートのプレートに、「青木さん いつまでも輝いていてください」と描かれたスタッフのみなさんからの誕生日メッセージにもジン…とくる。

「いつも本当にありがとね」。

世界のアオキは今年も感謝の気持ちをこめてブースに座る。

みんな、いつもほんとうにありがとね

📺中継スケジュール

テレビ朝日系列24局ネット 13:55~15:20

KBC九州朝日放送  15:20~17:30 (北部九州地区)

大会オフィシャルYouTube 10:00~11:30

スカイA 7:00~12:00

青木 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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