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투어기구(JGTO)는 9월 4일 임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 3명의 선임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01신임 이사진 소개
새로 선임된 이사는 니시무라 야스히코, 네기시 토모키, 나카가와 준. 니시무라는 1955년생으로 71세. 도쿄대학 법학부 출신으로 경찰청, 경시총감, 내각위기관리관 등 일본 정부의 주요 요직을 거쳤다. 현재는 궁내청 용역자이자 미쓰비시 UFJ 은행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노우에 유키히코 전 이사의 서거로 인한 후임자로 선임되었다.
네기시 토모키(1976년생)는 스포츠 경영 분야의 전문가로,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6개 구단의 공동사업회사에서 대표이사 CEO를 역임했다. 올해 7월 일본산업추진기구(NSSK)의 출자로 설립된 새로운 골프 투어 조직 '일본 프로 골프 투어(J-TOUR)'의 최고 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되었으며, 이번에 JGTO 신임 이사로도 선임되었다.
나카가와 준(62세)은 나이키재팬과 푸마재팬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스포츠 산업 경영진이다. 국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스포츠 용품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올해부터 NSSK의 NVP팀 리더를 맡고 있으며, 네기시 COO를 보좌하는 역할로 JGTO 이사진에 합류했다.
이번 인사는 NSSK와 JGTO 간의 사업 양수도 계약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새 이사진들은 J-TOUR 출범이라는 새로운 장에서 일본 골프 투어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02原文(日本語)— JGTO
一般社団法人日本ゴルフツアー機構(JGTO)は9月4日、臨時社員総会を行い、新理事を選任しましたので、報告いたします。
このたび選任が決議されたのは、西村泰彦(にしむら・やすひこ)と、根岸友喜(ねぎし・ともき)と、中川淳(なかがわ・じゅん)の3人。
西村は1955年生まれの71歳。東京大学法学部を出て、警察庁や、警視総監、内閣危機管理官等の要職を経て、現在は宮内庁御用掛、株式会社三菱UFJ銀行顧問。
井上幸彦・理事の逝去に伴う後任として選任されました。
また、根岸は1976年生まれ。
プロ野球パ・リーグ6球団共同事業会社の代表取締役CEOなどでの実績が評価され、今年7月に株式会社 日本産業推進機構(NSSK)の100%出資により設立された新組織「株式会社ジャパン・プロゴルフツアー(J-TOUR)」のChief Operating Officer(COO/最高執行責任者)に就任。
そして、その根岸を同社COO補佐として支える中川は62歳。
國學院大學文学部を卒業後、株式会社ナイキジャパンのジェネラルマネージャーや、株式会社プーマジャパンの代表取締役社長などを経て、2025年からNSSKのNVPチームリーダーを担当。
根岸と共に、JGTOとNSSKとの事業譲渡契約に基づき、このたびJGTOの新理事に選任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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