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퍼팅 코치 최종환이 이끄는 'CJH Putting Academy'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거점으로 오세아니아 지역 퍼팅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최종환 원장은 오클랜드 현지 아카데미의 공식 출범과 퍼팅 레슨 시스템 및 교육 커리큘럼 전수를 위해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JH 인증 교습가인 조영호 프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오클랜드 현지에서 활동해 온 조영호 프로는 앞으로 CJH Putting Academy의 코칭 철학과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뉴질랜드 골퍼와 선수들을 위한 전문 퍼팅 레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조영호 프로는 현지 골프 환경과 선수들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퍼팅 교육 시스템을 뉴질랜드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핵심 지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한국의 코칭 방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환경에 맞게 발전시켜 오클랜드만의 전문적인 퍼팅 교육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출장 기간에는 아카데미 오픈 세리머니를 비롯해 코칭 철학과 레슨 시스템 공유,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 전수, 현지 골퍼 대상 퍼팅 레슨 등이 진행된다.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1대1 퍼팅 레슨은 모집 직후 전 일정이 조기에 마감되며 현지 골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좋은 코칭 시스템은 한 사람에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코치를 통해 더 넓은 지역과 더 많은 선수에게 연결되어야 한다. 이번 오클랜드 진출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 함께 배우고 발전시키는 여정이다.
최종환 원장

이어 "조영호 프로가 현지 골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코칭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훌륭한 지도자들과 협력해 CJH Putting Academy의 철학과 교육 시스템을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H Putting Academy는 기술적인 스트로크 교정에만 집중하지 않고 선수 개개인의 특성과 경기 환경을 고려한 퍼팅 퍼포먼스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셋업과 정렬, 스트로크 메커니즘, 거리감, 그린 리딩, 루틴과 압박 대처 능력 등을 연결한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내외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뉴질랜드 진출을 계기로 CJH Putting Academy는 한국에서 축적한 퍼팅 코칭 경험과 현지 지도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오세아니아 지역의 새로운 퍼팅 교육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From Korea to Oceania. 방법은 달라져도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Methods change. Principles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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