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여자골프 공동 발전과 협회 간 협력 방안을 다루는 KLPGA 주최 첫 써밋 개최 ▲ 투어 공동 주관 확대, 통합 랭킹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의제 논의 예정 KLPGA는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의 'KLPGA 스위트 라운지'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Asia-Pacific Golf Summit 2026)'을 3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 써밋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상생 발전 방안과 협력 제도화를 위한 KLPGA의 첫 공식 행사다. 본 써밋을 통해 KLPGA는 아시아 여자골프협회들 사이의 직접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아시아 공동주최 대회 및 사업의 추진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협력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KLPGA 최초의 국제 포럼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에는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의 관계자와 각국 체육·정부 당국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날은 각 투어의 운영 상황과 공통 과제를 교환하며, ▲투어 간 공동 주관(Co-sanction) 확대 협력 ▲아시아 통합 랭킹시스템 구축 ▲유소년 육성 및 공동 훈련 프로그램 개발 ▲선수 교류 및 상호 참가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고, 둘째 날은 2026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경기를 관전하게 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아시아 여자골프 협력의 출발점이 될 이번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을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써밋을 통해 아시아 여자골프협회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써밋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KLPGA가 아시아 여자골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