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4월 2~5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놓고 개최됩니다.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개막전 우승 임진영(23,대방건설), 통산 10승 도전 이예원(23,메디힐), 지난해 대상 유현조(21,롯데),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 신인왕 서교림(20,삼천리), 방신실·노승희·박현경·이가영·이다연·김민선7 등이 출전합니다.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은 "국내 개막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며 "샷 감이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지난 대회 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최대한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PGA/KLPGA 공식 제공

신인들도 주목됩니다. 2승 김민솔(19,두산건설We've), 시드순위전 수석 양효진(19,대보건설), 이세영·김가희2·김지윤2·최정원·성은정 등이 신인상 경쟁에 나섭니다.

초청·추천 선수는 박성현(33), 유현주·이제영·박아름2, 그리고 송종국·박연수의 딸 송지아(19,삼천리) 등이 출전합니다. 아마추어는 구민지·김서아(14,신성중)·윤규리(16,SBI저축은행)가 프로와 경쟁합니다.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은 파5 홀이 길게 세팅되어 있으며, 마지막 3개 홀의 난이도 조정으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더 시에나 주최, KLPGA 주관의 본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에서 전 라운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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