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시즌 3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4월 9~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개최됩니다.

120명의 톱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방어 챔피언 김민주(24,삼천리), 지난주 개막전 우승 고지원(22,삼천리), 개막전 우승 임진영(23,대방건설) 등이 출전하며 2승을 노립니다.

방어 챔피언 김민주는 "작년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건 처음인데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비시즌 동안 체력 훈련과 스윙을 다듬는 데 집중해 샷의 일관성이 좋아진 만큼, 우승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PGA/KLPGA 공식 제공

지난해 공동 다승왕 이예원(23,메디힐), 방신실(22,KB금융그룹)과 대상 유현조(21,롯데)도 출전합니다. 정소이·김시현·서교림도 새로운 우승 기회를 노립니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시야가 트여 있으나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16번 홀 그린 위치 변경과 17번 홀의 가변풍이 승패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대구·경북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대회인 본 대회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좌이체 세리머니' 퍼포먼스와 선수 홀인원 시 BMW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iM금융그룹 주최, KLPGA 주관의 본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에서 전 라운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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