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시즌 4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4월 17~20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개최됩니다.

13회 전통의 본 대회는 스타 선수들을 배출해온 주요 대회입니다. 총 120명의 톱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합니다.

방어 챔피언 방신실(22,KB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지난주 우승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고지원(22,삼천리), 임진영(23,대방건설) 등 시즌 우승자들도 2승을 노립니다.

방어 챔피언 방신실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많이 설렌다.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KPGA/KLPGA 공식 제공

전예성(25,삼천리)과 김시현(20,NH투자증권)도 시즌 초반 호기로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공동 다승왕 이예원(23,메디힐), 대상 수상자 유현조(21,롯데), 2년 연속 우승 최은우(31,아마노코리아)도 우승을 노립니다.

가야 컨트리클럽은 전년도 대비 66야드가 긴 6,902야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파5 홀 스코어 관리와 바람 영향이 큰 8번 홀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 대표 대회인 본 대회는 연 2만여 명의 갤러리를 모으며 지역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갤러리를 위해 '김해 뒷고기 축제'와 BBQ존 등 지역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합니다.

넥센과 넥센타이어 공동 주최, KLPGA 주관의 본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에서 전 라운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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