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김민선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남 김해 가야CC의 2라운드에서 김민선은 버디 6개로 보기 없이 6언더 66타를 마크했습니다.
1라운드 7언더 공동 선두에서 중간 13언더 131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첫 우승 후 다음주 방어전을 앞두고 2승을 노리는 김민선입니다.
2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초반 탄력을 받았습니다.
중반부 파를 지킨 후 15·17번 홀에서 추가 버디를 수확했습니다.
김민별과 전예성이 1타 차 공동 2위(12언더 132타)에서 최종 라운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우승 방신실은 2라운드 9언더의 코스 레코드로 4위(10언더 134타)에 올랐습니다.
김재희·정윤지·이세영·김가희가 9언더 공동 5위, 지난주 우승 김민솔은 최은우와 8언더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현경은 7언더 공동 11위, 이예원은 6언더 공동 17위 위치입니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는 2라운드 1타를 더하며 컷 탈락했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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