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재희가 단독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의 1라운드에서 김재희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 66타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 후 KLPGA 투어 2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김재희입니다.

10번 홀 스타트의 김재희는 전반 3개, 후반 4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힘 있게 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홀 9번(파5)의 2m 파 퍼트를 놓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김재희는 "체력 훈련을 많이 해 몸이 많이 좋아졌다"며 "퍼트도 템포와 리듬을 더 신경 쓰면서 롤링이 좋아지고 일관성이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홍진영과 최정원이 5언더 공동 2위로 추격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도 우승급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김민선은 1라운드 버디 4개와 보기 0개로 깨끗한 라운드를 마크했습니다.

4언더를 기록한 김민선은 공동 4위로 올라 연속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주 우승 18번 홀부터 이어지는 노 보기 행진을 73개 홀까지 연장했습니다.

KLPGA 최장 노 보기 연속 기록은 지한솔의 120개 홀입니다.

김민선은 "원래 버디가 적지만 보기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며 "오늘은 공이 위험한 구역으로 가지 않아 큰 위기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하성룡 기자

#TEE-OFF #KLPGA#투어뉴스
club14 편집부
club14 편집부 · club14
철저한 정보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사를 발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