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하연, 12언더파 204타 청소년부 우승 및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아마추어 추천 자격 획득

▲ 청소년부 상위 5위까지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10위까지 내년 회장배 예선 면제

▲ 청소년부 출전 중학생 상위 6명 '메디힐 필드 멘토링 프로그램' 특전 제공

▲ 문채은, 4언더파 68타로 유소년부 우승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청소년부에서 양하연(17,은광여고2)이 정상을 차지했다.

다수의 골프 유망주가 출전한 가운데 양하연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9-66-69)로 청소년부 우승을 달성했다. 양하연은 우승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130만 원을 받았으며, 8월 예정의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아마추어 추천 출전권도 획득했다.

양하연은 초등 5학년 때 어머니 권유로 골프를 시작해 프로 진출을 꿈꿨으며, 초등 6학년부터 대회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5월 '제37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3위,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제1회 백두대간배 대회'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하연은 "이런 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 샷 감이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낸 것이 주효했다."며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항상 밝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부 상위 5위 선수들은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을 받으며, 10위까지는 내년 회장배 예선이 면제된다. 또한 청소년부 출전 중학생 상위 6명은 메디힐 골프단 코치 최혜용(36)의 필드 레슨을 받는 '메디힐 필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유소년부에서는 문채은(12,목포부주초6)이 4언더파 68타로 우승했으며, 장학금 100만 원과 트로피, 상장을 수상했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퍼 육성을 위해 마련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차세대 프로 골퍼 배출의 등용문이다. 이소영(29,메디힐), 이가영(27,NH투자증권), 임희정(26,두산건설We've),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 등 역대 우승자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정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PGA/KLPGA 공식 제공

한편 KLPGA는 유망주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메디힐 제17회 KLPGA 회장배',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Kidz 골프캠프',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LPGA·엘앤피코스메틱㈜ 공동 주최·KLPGA 주관의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는 SBS골프에서 녹화 중계된다.

◈ 양하연 주요 기록

2026 제37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3위

2026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제1회 백두대간배 대회 7위

◈ 우승자 양하연 코멘트

우승 소감?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안주환, 박창준, 최종환 프로님, 그리고 트라움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 뭐가 제일 잘 됐는지?

이번 대회에 샷 감이 좋았다. 특히 아이언이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KLPGA 선수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는지(롤모델)?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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