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13번째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6월 19~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더헤븐리조트와 올해 새로 주최사로 합류한 인카금융서비스㈜가 공동 주최하며, 특별한 상금과 행사가 마련된다.
총 120명이 출전하며,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노승희는 "지난해 연장 우승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 더헤븐CC는 언듈레이션이 있고 러프가 길어서 페어웨이 수비가 중요하다. 그린 경사도 심한 편이라 핀과 같은 단에 공을 보낼 수 있도록 세컨드 샷 정교함에 집중하겠다."면서 "지난주를 기점으로 샷과 퍼트 감이 올라오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민솔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상금, 대상포인트, 신인상포인트, K랭킹 모두 선두인 김민솔이 시즌 3승 고지를 선점할지 주목된다.
김민솔은 "지난주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으로 여러 부문 선두에 올라 기쁘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현재 순위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한 뒤 "첫 다승에 안주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집중해서 이번 대회 역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민선7, 서교림, 이예원, 방신실, 유현조, 임진영 등 시즌 1승자들도 다승을 노리며, 전예성, 김시현, 김수지 등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들도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초대 챔피언 배소현과 2024년 연장 끝에 준우승한 서어진, 지난해 노승희와의 연장전 후 준우승한 이다연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더헤븐 컨트리클럽은 3면이 바다인 환경에서 서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야 트인 홀이 많아 시원한 장타와 공격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되며, 더헤븐리조트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대회 첫날 안송이의 통산 400경기 출전 축하식도 진행된다.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에서 생중계된다.

![[PREVIEW]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tour-news/klpga/1303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