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모나 용평 오픈 1라운드에서 노승희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노승희는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버디만 9개를 거두는 9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정규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첫날 버디 쇼를 펼치며 지난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이후 1년 만의 우승에 힘차게 출발했다.

노승희는 올시즌 12개 대회 출전에서 톱10을 3차례 기록했다.

한국여자오픈 제패 등으로 시즌 2승, 통산 4승을 거둔 김민솔은 7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배소현, 양효진, 유서연이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고지우는 4언더파 공동 13위를, 지난주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자 서교림은 3언더파를 기록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의 대회는 28일까지 3라운드로 진행된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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