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와 LPGA 공동성명
KLPGA와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KLPGA투어 선수 출전 조건 최종 합의
KLPGA와 LPGA는 양 투어의 상생 발전과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적 성장을 공동 목표로 삼아 협의를 진행한 결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투어 선수 출전 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양 협회는 2026년에는 KLPGA투어 선수 15명, 2027년부터는 30명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을 보장하기로 결정했으며, 합의 사항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6년 대회는 LPGA 선수 68명, KLPGA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으로 총 84명이 출전한다. 2027년부터는 풀필드(Full-field) 방식으로 확대되며 컷오프(Cut-off) 제도를 도입한다. LPGA 선수 74명, KLPGA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 총 108명이 참가해 더욱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BMW 그룹 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를 넘어 양 협회의 건설적 합의를 위해 긴밀한 협력과 중재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양 협회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과 여자골프의 발전을 함께 이루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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