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김민주, 김새로미가 첫날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김민주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만 기록하며 7언더파를 달렸습니다.
김새로미는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쾌조의 출발을 보인 두 선수는 공동 3위 박예지, 홍진영에 2타 앞서 공동 1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4월 iM금융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김민주는 통산 2승에 도전하고, 정규투어 미승자인 김새로미는 첫 우승을 노립니다.
박예지·홍진영이 5언더파 공동 3위를, 통산 10승의 이예원·이지현이 4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허윤서, 최은우, 안지현, 박보겸, 정윤지가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3승의 김민솔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참가로 출전하지 않았고, 시즌 2승으로 상금·대상 포인트 2위의 서교림은 첫날 1언더파 공동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배소현은 2오버파로 부진하게 시작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본 대회는 8월 2일(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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