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목), KLPGA가 메디힐, SBS골프, 월드비전과 함께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드림위드버디와 함께하는 꿈날개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드림위드버디는 2015년부터 KLPGA와 투어 대표 선수들, SBS, 메디힐이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선수들이 버디 1개당 약정 금액을 정하고 매 대회·라운드에서 기록한 버디 개수만큼 기금을 적립한 뒤, 메디힐의 기부금을 더해 매년 연말 월드비전에 전달합니다.

월드비전은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인 '꿈날개 클럽'을 운영 중이며, 드림위드버디 기금은 이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꿈날개 클래스'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KPGA/KLPGA 공식 제공

문화·예술·체육 분야 꿈을 갖춘 24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클래스는 스포츠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 선수와의 만남 및 대회 관람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메디힐 골프단 최혜용(36,메디힐) 코치의 강연을 통해 골프 규칙·에티켓 등을 배웠으며, 이후 현장 드림위드버디 홀을 포함한 여러 코스를 직접 관람했습니다.

참가 학생 김유리(18)는 "처음 골프 대회장에 왔는데, 골프 선수에게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직접 코스까지 관람하니 정말 좋았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고, 강연 담당 최혜용은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강연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KLPGA는 골프 팬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드림위드버디'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에도 자선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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