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신인 이서윤(이서윤4)이 첫날 단독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이서윤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만 기록하며 8언더파를 달렸습니다.
버디만으로 호조를 펼친 이서윤은 공동 2위인 장은수, 유아현, 정수빈, 짜라위 분짠(태국)에서 1타 앞섭니다.
올해 정규투어 데뷔자인 이서윤은 18개 대회에 나서 8번 컷을 통과했으며,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의 공동 26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이달 초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에서 데뷔 10년 만의 첫 우승을 달성한 장은수는 첫날 7언더파를 기록, 유아현, 정수빈, 짜라위 분짠과 함께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즌 3주 연속 우승과 5승을 노리는 서교림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만 기록하며 4언더파, 공동 17위로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4승을 먼저 달성한 서교림은 현재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등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신다인은 첫날 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일요일(30일)까지 4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1R] 신인 이서윤4, 첫날 단독 선두](/tour-news/klpga/13143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