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사옥에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개최를 알리는 조인식을 개최했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2026시즌 KLPGA투어 대회로 서울신문·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시즌 최고 상금액인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10월 1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의 H1 클럽에서 개최된다.
10월 중순 시즌 말미에 투어 최고 수준의 상금을 놓고 진행되는 만큼, 이 대회는 올해 주요 타이틀 경쟁의 핵심 관전 포인트이자 치열한 격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은 "서울신문은 지난 2022년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KLPGA 정규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이스버그골프 및 KLPGA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완성하고,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발전과 골프 대중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신문과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KLPGA와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투어의 전통 위에 이탈리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서울신문은 1904년 창간된 대한매일신보의 계승자로서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정론지다. 122년간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함께하며 언론의 책임을 이행해왔고, 2021년 10월 민영화 이후 정론직필·사회적 책임을 중심가치로 삼으며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중앙 정론지로 위치하고 있다.
아이스버그골프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아이스버그(ICEBERG)' 패션 브랜드의 감성을 골프 필드로 구현해 2024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이탈리아식 재단과 창의적인 니트웍 기술을 기반으로 경기장과 일상을 아우르는 독특한 프리미엄 감각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대회 정보]
- 주 최 : 서울신문, 아이스버그골프
- 주 관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 일 정 : 10월 16일(금) ~ 18일(일)
- 장 소 : H1 클럽
- 방 식 :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 총상금 : 15억 원(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