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교림 선수는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1라운드에서 서교림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3언더파의 스코어를 냈습니다.
단독 선두를 차지한 홍진영(홍진영2.5언더파)보다 2타 뒤지며 공동 2위에 포함됐습니다.
KL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올해 4승을 기록한 서교림은 다승·대상 포인트·평균타수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즌 5승과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탄력 있게 출발했습니다.
한편 2006년생 동갑 라이벌인 김민솔은 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올해 3승을 기록한 김민솔은 다승·대상 포인트·평균타수에서 서교림 다음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금랭킹에서는 서교림보다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2년 정규 투어 입문 후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홍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기록해 5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최가빈·성유진·이다연·이지현(이지현3)이 서교림과 함께 공동 2위를 점했습니다.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유현조는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데뷔전 첫 우승을 차지한 최예림은 1언더파를 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 규모로 오는 일요일(13일)까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됩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R]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공동 2위](/tour-news/klpga/13154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