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6년 5월 7일(목)

· 개최 장소 :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

· 총상금 :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개요>

· 협회 원로 회원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KPGA 파운더스컵', 올해 3회 개최

- 1968년 KPGA 설립에 기여한 창립 회원들의 명예를 기르고자 2024년 신설

- 2025년부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개최되며 이곳에서 2회째

- 우승 선수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획득

· '방어 타이틀 보유자' 문도엽(35.DB손해보험), 연속 우승 도전

- 올해 KPGA 투어 최고 성적 :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9위

- 33조 오후 1시 8분 1번홀(파4)에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송민혁(22.동아제약)과 함께 경기 시작

· '영암의 명인' 김찬우(27), 올 시즌 첫 타이틀 노림

- 2023년 코스모스 링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골프존카운티 영암45 'KPGA 클래식'에서 우승

- 2025시즌 최고 성적 : 'KPGA 파운더스컵', 준우승

-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코스 기록 보유 : 8언더파 64타, 2022년 '우성조합건설 오픈', 2R

- 31조 오후 12시 46분 1번홀(파4)에서 이동민(41.대선주조),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와 함께 경기 시작

· 1R 경기 정보

- 참가 선수 : 144명

- 그린스피드 : 3.6

- 그린 경도 : 0.31~0.32

- 그린 습도 : 22~23%

- 경기 출발 : 6:50

· 김민수(36.볼빅), 1R 6언더파 66타 단독 최상위

- 권오상(31), 정선일(34), 고석완(32.SeAH) 1R 5언더파 67타 공동 2위

· 김민수 선수 프로필

■ 2012년 KPGA 투어 입문

■ KPGA 투어 역대 최우수 성적 :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25년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

■ 2026시즌 주요 성적

KPGA/KLPGA 공식 제공

- 제네시스 포인트 94위(9.33 포인트)

- 올 시즌 최고 성적 : T59,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권오상 선수 프로필

■ 2018년 KPGA 투어 입문

■ KPGA 투어 역대 최우수 성적 : 2022년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준우승

■ 2026시즌 주요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93위(16 포인트)

- 올 시즌 최고 성적 : T56,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김민수 선수 인터뷰 내용

1R : 6언더파 66타 (버디 9개, 보기 3개) 단독 최상위

- 오늘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은?

전반적으로 샷이 잘 맞지는 않았지만 몇 년 만에 퍼트가 가장 잘 들어간 날이었다. 오늘은 퍼트가 말이 안 되게 잘 돼서 좋은 스코어로 1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퍼트 감각이 오늘처럼만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 날씨와 바람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초반에는 바람이 거의 없다가 초중반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 구간에서 스코어를 잃었다.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바람이 다시 불지 않아 스코어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 대회장은 바람이 많이 부는 코스라 바람을 잘 이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그린이 많이 딱딱해서 핀 위치에 따라 핀 공략을 정확히 해야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다. 그린 스피드는 직전 3개 대회보다 확실히 느리다. 경사도 그 코스에 비해 크지 않아 체감상 더 많이 느리게 느껴진다. 그래서 퍼트할 때 붙이는 느낌보다는 자신 있게 스트로크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수들이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조건이다.

- 라운드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웨지샷이다. 전반에 범한 보기 2개가 모두 웨지샷 실수에서 나왔다. 55m 거리에서 탑핑이 나왔고 70m 거리에서 뒤땅을 치면서 보기가 나왔다.

- 현재 샷의 컨디션 상태는?

어제부터 샷은 불안함이 많았다. 정렬이 잘 잡히지 않아서 샷이 계속해서 우측으로 밀렸다. 그걸 의식해서 덮어 치다 보니 양쪽으로 모두 미스가 났다. 후반에는 실수가 나오긴 해도 안전한 방향으로 간 볼들이 많아서 샷 감각이 좋지 않은데도 전체적으로 큰 실수로 이어지진 않은 것 같다. 오늘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체력을 끌어올려서 2라운드 준비를 잘 하겠다.

권오상 선수 인터뷰 내용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2위

- 군 복무 이후의 투어 복귀 과정을 말씀해주시겠어요?

2023시즌을 마치고 2024년 초에 입대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약 21개월간 돌봄센터에서 아기들을 돌보는 일을 했고 주말에만 조금씩 연습할 수 있었다. 입대 전 한 타 차이로 시드 유지에 실패해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로 복무를 했다. 전역 후 다시 KPGA 투어 QT에 참가해 공동 36위로 시드를 확보했다.

- 오늘 전체 라운드는 어떻게 진행됐나?

10번홀(파5)에서 시작했는데 세컨샷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가 나며 좋지 않게 출발했지만 보기로 막았고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이후 롱 퍼트가 3개 정도 잘 들어가면서 더 편하게 칠 수 있었다. 코스는 그린이 딱딱해서 그린 위에만 잘 올리면 칠 만하지만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하기가 어렵다.

- 지금의 컨디션은 어떤 상태인가?

시즌 내내 샷은 계속 잘 되고 있어서 '퍼트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퍼트가 잘 된 것 같다. 원래 비거리가 짧은 편인데 투어 복귀 후 조금 늘어난 것 같다.

- 복귀 첫 해의 목표는?

전반기는 욕심 없이 적응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 1라운드 후 선두권에 올랐지만 아직 첫날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열심히만 치겠다. 남은 라운드는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 운영하면 오늘처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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