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프 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 짓는 이정환(왼쪽)과 옥태훈(오른쪽)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1라운드가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으로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무사히 진행 중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오전 조는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모두 출발했다.
오전 10시 20분 춘천시 동산면의 대회 개최지는 기온 17.1℃, 습도 47%의 쾌적한 기후 조건을 나타냈다. 북동풍이 초속 1.4m로 불고 있으며 공기질도 양호한 상태다. 일몰은 오후 7시 5분이 예정되어 있다.
1라운드 코스 그린 스피드는 공식 연습장과 라운드 코스 모두 3.7m으로 설정되었고, 그린 경도는 0.24~0.25로 매우 경경하다. 그린 습도 수치는 10~11%이다.
맑은 날씨를 배경으로 펼쳐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라운드
오후 조 선수들이 속속 입장하는 가운데 늦은 아침을 먹고 음료를 즐기며 대화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로 개막전 티오프를 준비 중이다.
일부 선수들은 남자 라커룸의 피지오테라피 구간에서 마사지, 고주파 치료, 웜업, 메디컬 체크 등을 진행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오후 조의 첫 그룹은 오전 11시 40분에 1번홀과 10번홀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KPGA 투어 공식 중계사인 SBS골프2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라운드를 생중계하며, SBS Golf 웹사이트와 OTT 웨이브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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