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소속의 김홍택(33)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사진 촬영 : 아시안투어
김홍택은 4월 4일(한국 시간) 일본 지바현의 칼레도니안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해 1오버파 72타를 마쳤으며 이마히라 슈고(34, 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언더파 203타의 중간합계 기록으로 김홍택은 1~3라운드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17년 KPGA 투어에 입성한 김홍택은 같은해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거뒀고, 2024년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2025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을 추가로 거두어 현재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사진 촬영 : 아시안투어
뒤를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장유빈(24)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하여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3일 치러진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기록하여 하루 만에 8타를 개선하며 선두권에 올라섰다.
하나금융그룹의 함정우(32)는 7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송영한(35)이 6언더파 207타 공동 14위, CJ의 배용준(26)은 1언더파 212타 공동 52위, 우리금융그룹의 이수민(33)이 1오버파 214타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참고로 지난 2월 진행된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조우영(25)이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