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상위 60명에게 상금을 배분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세, 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세, team속초아이), 2025 챌린지투어 통합 1위 양희준(26세), 2년 연속 KPGA 투어 QT 통과 와다 쇼타로(30세, 일본) 등 2025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들이 예선 면제로 본선 진출을 확보했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동환은 "이번 대회는 1월부터 진행한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현지 전지훈련으로 더운 날씨에 적응됐기 때문에 날씨 영향은 크게 없을 것 같다. (웃음)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월 22일과 23일 진행된 예선(A, B조)에서 A조 박민녕(36세), B조 박상현(24세), 상현준(18세), 김호연(15세)이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보했다.
2025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세)도 23일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다.
에드벤 잉 호크 홍(24세, 말레이시아)과 샤리푸딘 빈 아리핀(27세, 말레이시아) 등 현지 선수들도 본선에 올라 대회 열기를 높인다.
본 윈터투어는 시리즈 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 2021년 국내 개최를 제외하면 줄곧 태국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