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4월 16일(목)
개최 장소 :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
상금 규모 : 총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주요 정보>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올해 21회를 기록
- 올해로 12년 연속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운영
- 우승자: KPGA 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5년 연속으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무대에서 개최
- 코스레코드 : 10언더파 61타(파71), 2024년 대회 1R, 윤상필(28)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2012년부터 '사랑의 버디' 캠페인으로 사회 기여 실현
- 버디 1회당 5만 원의 기금 조성
- 소방 가족 희망 나눔에 기부 예정
-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 총 8억 6천 7백 5만 원
SBS Golf2에서 각 라운드 생중계
- 1~2라운드 :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 3라운드~최종라운드 :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1라운드 현황
- 참가 선수 수 : 144명
- 그린스피드 : 3.7
- 그린 경도 : 0.24~0.25
- 그린 습도 : 10~11%
- 경기 시작 시각 : 7:00
이상엽(32), 2018년 본 대회 우승자 전가람(31.LS),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최승빈(25.CJ)이 1R 5언더파 67타 공동 선두
이상엽 프로필
2015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1승 기록
(201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2025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05위
- 시즌 최고 성적 : T19,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특이 사항
-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
- 2011년, 2013년 국가대표
- 2012년 국가 상비군
전가람 프로필
2016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4승 기록
(2025)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24)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19)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2018)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25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22위 (2,308.3포인트)
- 시즌 최고 성적 : 우승,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특이 사항
- 경기북부경찰청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대사, 연천군 홍보대사 활동 중
장유빈 프로필
2023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3승 달성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024) 'KPGA 군산CC 오픈' : 프로 신분 우승
(2023) 'KPGA 군산CC 오픈' : 아마추어 신분 우승
특이 사항
-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기량 발전상),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수상
-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해외특별상 수상
- 2021년~2022년 국가대표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그린 스피드가 많이 빠르기 때문에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펼쳤다. 전략대로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트리며 좋은 성적 나온 것 같다. 물론 위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 16번홀(파4)에서의 상황은?
벙커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있었다. '더블보기 이상 기록하면 오늘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장거리 퍼트가 떨어지며 보기로 잘 막으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흐름을 타면서 후반홀은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군 복귀 후 부진했는데 올 시즌은 어떻게 준비했는가?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마지막날 67타를 치면서 재차 시드를 획득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기술적으로도 멘털적으로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 남은 라운드의 전략은?
핀 위치와 날씨 변수가 정말 큰 코스다. 오늘처럼 안전하게 코스 공략하면서 기회가 오면 최대한 잡고 위기 상황에서는 보기 이상 나오지 않게끔 할 계획이다.
전가람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T1
- 개막전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편도염이 있는 상태라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개막전부터 이렇게 잘 칠 줄 몰랐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월 아들이 태어났다. 이제 태어난 지 72일됐다. 그래서 비시즌 동안 육아에 전념했던 것 같다.(웃음) 아들이 태어난 후 책임감도 생기고 다른 마음가짐으로 골프에 임하고 있다.
- 2018년 이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좋은 기운이 있는 대회인 만큼 욕심이 날 것 같은데?
그렇기도 하다. 다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이기도 하다.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전부터 아이언 거리가 너무 늘어났었다. 작년에는 늘어난 거리를 원래대로 맞추려고 애를 썼는데 올해는 늘어난 거리대로 상황에 맞춰 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 2024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2025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아직 한 시즌에 다승을 해보지 못했다. 올해는 다승을 하고싶다. 오늘은 사실 늘어난 거리감에 대한 적응을 한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1라운드부터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이번 주 잘 마무리해보고 싶다.
장유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6개, 보기 4개) T31
- 지난해 'SK텔레콤 오픈' 이후 오랜만에 KPGA 투어에 출전했다. 오늘 경기는 어땠는가?
감회가 새로웠다. 캐디와도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고 코스도 새로웠다. 사실 오늘 스코어에 크게 만족할 수 없다. 잔잔한 실수가 몇 개 있어서 아쉬운 실수가 많았던 것 같다. 오늘 라운드를 돌아보면 한마디로 "아쉬웠다"가 맞는 것 같다.
-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어떠했는가?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골프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너무 커서 절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코스 매니지먼트를 세울 때나 쇼트 게임을 할 때 다양하게 여러 방면으로 열어두고 생각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해외 투어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연습 라운드에서 존 람과 함께 플레이했는데 샷 메이킹, 쇼트 게임, 퍼트 모두 너무 완벽한 선수와 플레이하고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세계적인 벽이 많이 높다는 생각을 했다.
- 1년간 해외 무대를 경험하고 다시 KPGA 투어로 돌아온 마음가짐은?
오늘은 마치 2024년으로 돌아간 것처럼 플레이에 임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자만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처음 KPGA 투어에 나온 것처럼 그때 느낌 그대로 플레이를 하고 싶다.
- 드라이버 거리가 줄었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작년에 LIV 골프 시즌을 끝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손가락 부상이 있었던 것을 체크해보고 의사 선생님, 가족과 합의 하에 1~2개월 정도 골프를 쉬었다. 그 기간 동안 가장 확연히 차이 나는 게 볼 스피드였다. 전지훈련 때 드라이버 볼 스피드를 다시 되찾고 방향성을 잡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지만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다.
- 부상은 수술하지 않고 회복시킨 것인가?
인대 쪽 부상이었는데 손가락과 손바닥 쪽을 수술했을 때 그립 잡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그냥 쉬면서 조금씩 회복시켰다.
- 올 시즌의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은?
올해는 2024년과 동일한 목표를 잡았다. 작년에 조금 아쉬웠다고 해서 도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올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고 PGA투어 큐스쿨에 출전하고 싶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공동 선두 이상엽, 전가람, T31 장유빈 인터뷰](/tour-news/kpga/5117f206-8055-49bc-9494-4a0a0c9dde27-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