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6년 4월 26일(일)

· 개최지 :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

· 총상금 : 15억 원(우승상금 3억 원)

<본 대회 개요>

· 2026시즌 KPGA 투어 제2차 경기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우승자에게 KPGA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국내 골프 발전을 후원하는 우리금융그룹

- 2022년부터 5년간 KPGA 투어 경기 주최 → 2023년부터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진행

- 이태훈(36), 이정환(35), 황중곤(34), 이수민(33), 조우영(25), 문동현(20) 후원

· 본 대회에서 2건의 홀인원 탄생

- 박준홍(25), 1R 17번홀(파3. 179야드)에서 선수 통산 2번째 에이스 기록 → 부상 : 코지마의 노바엑스 CMC-X4700

- 황중곤, 3R 2번홀(파3. 208야드)에서 KPGA 투어 첫 홀인원 달성 → 부상 : 렉스필의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 매트리스

· FR 경기 조건

- 경기 출발 : 9:30

- 그린스피드 : 3.8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15~16%

·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 → KPGA 투어 통산 첫 타이틀 획득

- 2022년 KPGA 투어 입문 이후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정상 도달

· 정태양(26.경희),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2위

· 최찬 선수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입문

■ 2026시즌 성적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T34

■ 2025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P)

· 톱10 진입 4회

-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T4

- 'KPGA 파운더스컵' T6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T9

-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5위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 최찬, 1,102.50P

- 2위 : 이상엽(32), 1,000.00P

· 상금순위 1위 : 최찬, 306,402,699원

- 2위 : 이상엽, 203,260,295원

· 최찬 선수 인터뷰

KPGA/KLPGA 공식 제공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1위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1위

F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 K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우승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우승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전반에 경기가 전체적으로 풀리지 않았으나 후반부터 홀마다 정신을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니 기회를 살렸고 결국 우승에 이르게 됐다.

- 라운드 전반에 대한 평가는?

기회 상황도 있었고 위기 상황도 있었다. 기회를 놓쳤을 때는 다음 홀 공략에 집중했으며 실수했을 때는 상황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 순위 상단에 오르면서 우승에 대한 욕심도 있었을까요?

아직 경험 부족이다 보니 우승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내 경기에만 집중하려 노력했다. 항상 동반자가 실력 있는 선수들이었으므로 내 플레이에만 몰두했다.

- 군복무 후 성적이 향상되었는데 변화가 있었나요?

약 2년간 대회를 치르지 못하면서 많은 성찰을 했다. 그 과정에서 '대회를 할 때가 참 행복했다'고 깨닫고 앞으로는 즐기며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지난해는 즐기는 자세로 내 경기를 펼쳤고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

- KPGA 투어 2년 시드(2027~2028년)를 확보했는데요?

앞으로 더욱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확신을 가지고 플레이를 펼칠 생각이다.

- 프로 입문 후 어떻게 연습을 진행하셨나요?

프로 입문 초기에 허리 부상이 있었다. 그래서 2~3년에 걸쳐 운동량을 크게 늘리고 많이 훈련했다. 체형이 작은 편이라 비거리에서 뒤지지 않으려 체력 향상에 주력하며 연습량을 증가시켰다.

- 특별히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있다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의 우승이 특히 욕심난다.

- 과거 성적을 보면 기복이 있는 것 같은데요?

풀 샷 부분에서는 큰 흔들림이 없는 편이다. 다만 짧은 게임이나 퍼트 부분에서 편차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퍼트가 좋은 대회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지만 안 좋은 대회에서는 탈락하는 일이 잦았다. 올해는 퍼트에 특별히 집중할 계획이다.

- 첫 우승까지의 여정이 어땠고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2015년 프로 입문 후 지난해 10년 만에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이제 투어 우승까지 이루었다. 긴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팬데믹도 겹치면서 심리적으로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했고 체력 향상에 노력했으며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도 계속 분석하고 개선하려 했다.

- 퍼트 기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가 좋았나요?

이번 그린이 매우 까다로웠다. 따라서 공략할 때 내리막으로 내려오는 상황을 최소화하려 했고, 피해야 할 지역을 먼저 파악한 후 거기를 피하는 데 집중했다.

-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고 싶으신가요?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 지난 2월 '뉴질랜드 오픈' 출전이 자신감을 주었다고 하셨는데요?

추천으로 처음 참가한 대회였다. 컷탈락 위기를 벗어나 2·3라운드에서 활약해 톱10에 들며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 가족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어렵고 힘들었던 기간에도 기다려주며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있으신가요?

첫 홀 티샷에서 긴장이 많았다. 그래서 목표 지점만 바라보고 내 루틴에만 몰두하려 했다. 긴장될 때는 캐디와 골프 외적인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진정시켰고, 불안감이 들 때는 혼잣말로 '할 수 있다'고 자꾸 다짐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 풀 샷에서 실수가 적다고 하셨는데 특히 강점이 있나요?

아이언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 어떤 상황이든 그린에 올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드라이브 실수를 해도 파 이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한다.

- 시즌 2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는데요. 남은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을 목표로 삼을 것이다. 아울러 추가 우승도 노려보겠다.

- 올해부터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이면 콘페리투어 출전 기회가 생기는데요?

반드시 도전할 계획이다. 올해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해외투어 QT에 많이 도전해 경험을 쌓는 것이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기회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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