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4월 23일(목)

개최 장소 :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

상금 규모 : 총 15억 원(우승상금 3억 원)

<주요 사항>

2026시즌 K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우승자 혜택: KPGA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한국 프로골프의 발전에 주요 역할을 해오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 2022년부터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주최 중 → 2023년부터 총상금을 15억 원 규모로 확대

- 이태훈(36), 이정환(35), 황중곤(34), 이수민(33), 조우영(25), 문동현(20) 지원

전년도 챔피언 임성재(28.CJ)가 같은 대회 3승 도전에 나선 중

- 최근 단일 대회 3승 이상 기록: 최경주(56.SK텔레콤), 2003년, 2005년, 2008년, 2024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 임성재는 34조 오후 13:10에 1번홀(파4)에서 옥태훈(28.금강주택), 이상엽(32)과 함께 경기 시작

1라운드 진행 상황

- 참가 선수 수 : 144명

- 그린스피드 : 3.8

- 그린 경도 : 0.24~0.25

- 그린 습도 : 12~13%

- 경기 시작 시각 : 7:00

지난해 챔피언 이태훈이 1R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 점하

-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 정찬민(27.CJ), 김비오(36), 김민규(25)가 1R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위치

이태훈 프로필

2013년부터 아시안투어 무대에서 활동 중 → 2017년 '제33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본격적인 투어 활동 시작

커리어 통산 6승 (KPGA 투어 4승, 아시안투어 2승)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 KPGA 투어

(2024)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 아시안투어

(2021)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 KPGA 투어

(2019)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KPGA 투어

(2017) '제33회 신한동해오픈' : KPGA투어, 아시안투어

(2014) '솔레어 오픈' : 아시안투어

2025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3위(4,965.27P)

- 시즌 최고 성적: 우승,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김민규 프로필

2021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3승 달성

(2024)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2024)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2022)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2025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4위(2,753.67P)

KPGA/KLPGA 공식 제공

- 시즌 최고 성적: 2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특이 사항

- 2025년 평균퍼트상 수상

- 2015년 국가대표 경력

정찬민 프로필

2022년 KPGA 투어 입성

KPGA 투어 2승 기록

(2023)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23) 골프존-도레이오픈

2026 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2위(231.5P)

- 개막전 성적: T13,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특이 사항

- 2022년 장타상 수상

- 2017년~2018년 국가대표 경력

이태훈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1라운드 마친 소감은?

아직 시차적응을 하지 못해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보기 없이 경기를 끝내 매우 행복하다. 오늘 파5에서 기회를 잘 잡았고 퍼트가 잘 됐던 것 같다.

-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초반 5개 홀을 파로 마친 후 15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수확했다는데?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어제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하자는 생각을 했다. 오늘 첫 버디가 나오면 계속해서 흐름 잘 탈 것 같아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했다.

- LIV골프 진출 이후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 올 시즌 컨디션은 어떤가?

몇 년 전 퍼터를 바꾼 이후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 버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있고 LIV 골프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샷감이 많이 돌아왔고 퍼트가 특히 잘된다.

- 좋은 첫 라운드를 보냈는데, 타이틀 방어에 대한 욕심이 있는가?

당연히 있다. 올 시즌부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큰 힘이 된다. 투어 데뷔 후 한 대회에서 2연패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더 욕심이 난다.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시차 적응과 컨디션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잘 쉬고 내일도 노보기 플레이를 해보겠다.

김민규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T2

- 1라운드 경기를 어떻게 평가하나?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대회를 하니 편하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어제 연습라운드도 즐겁게 했고 친한 선수들도 있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 14번홀(파4)에서 세컨샷 라이가 정말 좋은 상황이었다. 샷이 잘 맞아서 홀에 붙겠다는 생각 정도만 했는데 갤러리 분들이 환호해 주셔서 들어간 것을 알았다. 16번홀(파5) 더블보기가 아쉽지만 후반에 들어 버디를 많이 기록하면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 현재 시즌 LIV 골프에 참가 중인데, 시즌 진행 상황은 어떤가?

시즌 초반 2개 대회는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이후로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음도 안 좋았다. 지난주 멕시코에서 1라운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에 비해 결과가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고 지난주 흐름을 이어 계속 잘 쳤으면 좋겠다.

- 이번 대회의 목표는 무엇인가?

일단 최종라운드까지 즐겁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경기하는 것이 목표다. 성적으로 본다면 우승까지 하고 싶지만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웃음)

정찬민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3개) T2

- 1라운드 경기 어떻게 진행되었나?

아쉬운 순간도 있었고 잘 된 것도 있었던 하루다. 그린 주변 리커버리 상황에서 순간순간 실수가 나온 것이 많이 아쉽다. 자잘한 실수를 더 줄였으면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었을 것 같다.

- 개막전에 이어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은 어떻게 준비했나?

샷 연습도 많이 했지만 비시즌간 퍼트에서 보완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전지훈련에서 계속 샷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더 신경을 쓰며 샷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없앴다. 또 퍼트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퍼트감이 많이 올라왔다. 지난 개막전에서 공략한 대로 플레이가 잘 풀려 자신감이 더 생기며 좋은 흐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 남은 라운드의 전술은?

우승을 생각하기보단 똑같이 내 샷, 내 플레이를 하다 보면 상위권 경쟁에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결과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 플레이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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