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일시 : 2026년 5월 10일(일)
· 개최 장소 :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
· 상금 규모 :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개요>
· 1968년 KPGA 창립에 기여한 창립회원들을 기리고자 창설된 'KPGA 파운더스컵', 올해로 3회째
1968년에 KPGA 조직을 설립한 창립회원들의 공헌을 존경하고 기리기 위해 2024년에 신설됨
2025년부터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되어 현재 본 장소에서의 2회째 개최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다.
· 본 대회 기간 중 홀인원 1회 기록
안지민(25)이 1라운드 14번홀(파3. 175야드)에서 개인 커리어 첫 홀인원을 달성했으며, 부상으로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렉스필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Q를 받았다.
· 최종라운드(FR) 주요 정보
컷을 통과한 선수 : 61명
경기 개시 시간 : 오전 10시
그린 속도는 3.7로 조정되었다.
그린의 물리적 단단함은 0.30~0.31 범위였다.
그린의 수분 함량은 25~26% 수준이었다.
· 오승택(28.COWELL)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 → KPGA 투어 개인 통산 첫 승리 달성
2021년 KPGA 투어 입성 이후 49개 대회 참가만에 첫 우승을 달성
2026 시즌에 탄생한 세 번째 'KPGA 투어 첫 우승자'로 기록 → 올 시즌 첫 우승자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 정찬민(27.CJ)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 기록
신상훈(28.PXG)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3위를 차지
· 오승택 선수 프로필
■ 2021년에 KPGA 투어에 입성했다.
■ 2026시즌 경기 성적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T81을 기록했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T27을 기록했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T43을 기록했다.
■ 2025시즌 성적
KPGA 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했으며 톱10에 3회 진입, 총 9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54위에 올라 투어 시드를 유지했다.
·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 54위(1,460.50포인트)
· 2025시즌 톱10 진입 3회
'골프존 오픈'에서 T9을 기록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T6을 기록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T10을 기록
■ 특별 경력사항
2015년~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었다.
2017년~2018년 국가대표팀에 속했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 1위 최찬 1,608.67포인트
2위는 송민혁으로 1,439.17포인트를 기록했다.
· 상금순위 : 1위 최찬 335,388,968원
2위는 송민혁으로 317,348,165원을 기록했다.
오승택 인터뷰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더했고, 중간합계로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위치했다.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으며, 버디 5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KPGA 투어 첫 우승이다. 소감은?
내가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인가 하는 의심이 항상 있었다. 프로 입회를 하고 시드를 잃기도 하고 군대도 다녀왔다. 군대에 다녀오고부터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려고 했다.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서 정말 기쁘다.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부모님이다.
- 18번홀(파4) 그린에서 정찬민 선수의 버디 퍼트를 지켜봤는데?
정말 떨렸지만 찬민이가 그 샷을 성공하면 정말 멋있는 샷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찬민이랑 멋진 연장전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찬민 선수와는 평소에도 친하다. 정말 솔직하고 재미있는 친구다.(웃음)
- 이번 우승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번 우승은 스스로 갖던 의심이 많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항상 다른 선수들의 우승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환호하면서 우승하는 날이 올까 했는데 그 날이 왔다.(웃음)
-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이 있다면?
14번홀(파3)에서 벙커샷이 들어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티박스가 전날보다 한 칸 앞에 있었고 앞바람이 강했다. 쇼트 아이언샷을 했는데 생각보다 바람을 많이 타서 벙커에 빠졌다. 앞바람이 부니까 뒤에 떨어져서 백스핀이 무조건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래에 가려 잘 보지도 못했는데 환호 덕분에 들어간 것을 알았다.
- 대회 기간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경기 운영에 영향이 있었는지?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미국 팜스프링스로 전지훈련을 갔었는데 그 지역도 바람이 많이 불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로우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바람이 세게 느껴지진 않았다.
- 우승 경쟁을 할 때 어떤 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는지?
메인스폰서인 COWELL 회장님과 전지훈련을 항상 동행한다. 식사를 할 때 "경기할 때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고 고민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이니 받아들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이번 대회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빠르게 생각 전환을 하려고 노력했다.
- 첫 우승하기 전까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원동력은 무엇인지?
아시안 게임 은메달을 따고 프로로 입회했을 때 내 앞날이 꽃길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당시 함께 경기하던 선수들이 해외에서 잘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며 '내 은메달이 그저 운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군대에서 뭐 하나라도 바뀌어서 나가자는 생각을 했다. 군대에서 멘털도 많이 단단해지고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 이런 경험이 경기를 치를 때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어떤 선수로 남고 싶은지?
우승 한 번을 하고 사라지는 선수가 아니라 꾸준히 중계에 나오고 대회장에서 팬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줄 아는 매너 있는 선수로 남고 싶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우승할 줄 몰랐는데 하고 나니까 제네시스 대상 욕심이 난다. PGA투어 진출도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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