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9월 9일,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개막 전날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의 다승자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준우승의 국가대표 유민혁(18.서강고등학교)이 포토콜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히가 가즈키(31.일본)를 포함해 JGTO 통산 3승의 요네자와 렌(27.일본), JGTO 최연소 메이저 3승 기록자 세미카와 타이가(25.일본), JGTO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가 참석해 우승을 다짐했다.

포토콜에서 양국 선수들은 퍼터로 동해의 파도를 표현하는 동작을 함께 선보이며 한일 우정을 나타냈다.

KPGA/KLPGA 공식 제공

김성현은 "이번 제42회 신한동해오픈 대회는 다양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제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전했다.

장유빈은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메인 스폰서 대회이기도 하고 KPGA와 JGTO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한일전의 의미도 있는 만큼 우승에 대한 욕심이 크다. 하지만 부담감을 내려놓고 평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KPGA와 일본투어 공동주관으로 9월 10일~13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502야드)에서 4일간 개최되며,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일본투어 시드 2년을 획득한다.

SBS Golf2가 주관방송으로 1~2라운드(오전 9시~오후 5시)와 3라운드·결승(오전 9시 30분~오후 4시)를 생중계하며,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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