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정: 2026년 5월 14일(목)
개최 장소: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
상금 규모: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정보
'KPGA 경북오픈'은 올해 2회 개최
지난해 신설되어 경북 예천의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첫 대회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이전해 2회 대회를 진행 중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2년 시드(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 → 1라운드 2언더파 69타 T24 위치
2025시즌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KPGA 군산CC 오픈', 10월 본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시즌 3승 기록
올 시즌 KPGA 투어 최고 성적: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위
박상현(43.동아제약)이 국내 통산 상금 60억 원 달성을 앞두고 본 대회 참가 → 1라운드 7언더파 64타 공동 선두
누적 획득 상금 1위: 5,904,524,057원 → 60억 원까지 남은 상금 95,475,943원
2026시즌 최고 성적: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T31
1라운드 주요 정보
출전 선수: 144명
그린 속도: 3.6
그린 경도: 0.24~0.25
그린 습도: 12~13%
경기 시작 시각: 6:50
최민철(38.대보건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박상현이 1라운드 7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
최민철 프로필
2011년 KPGA 투어 입문
KPGA 투어 1승 기록
(2018)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55위(259.50P)
시즌 최고 성적: 'KPGA 파운더스컵' T25
옥태훈 프로필
2018년 KPGA 투어 입문
통산 4승 기록
KPGA 투어 3승
(2025) 'KPGA 경북오픈'
(2025) 'KPGA 군산CC 오픈'
(2025)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아시안투어 1승
(2022)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15위(690.33P)
시즌 최고 성적: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위
주요 이력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덕춘상, TOP10 피니시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MIP 수상
2015년: KPGA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 수상
2013년~2014년: 국가 대표 상비군
최민철 인터뷰
1R: 7언더파 64타(버디 8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오늘 경기 느낌
경기 초반부터 바람의 영향으로 티샷에서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캐디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매 홀 집중력을 유지했다.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는 게 정말 기쁘다. 이 대회장에서 특별히 뛰어난 성적을 낸 적은 없지만 항상 나쁘지 않은 스코어가 나왔던 것 같다.
경기 흐름을 좋게 만든 홀
1번홀에서 바람을 계산하며 세컨 샷 전략을 생각 중이었다. 이 코스는 핀을 넘어 공격적으로 가면 안 되는 홀들이 많은데 1번홀이 바로 그런 홀이었다. 캐디가 낮은 탄도로 눌러서 친다는 느낌으로 샷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그렇게 실행했고 결과가 좋았다. 첫 홀부터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그 좋은 흐름이 18홀 내내 이어졌다.
2라운드를 향한 전술
내일은 오전 그룹 출발이며 내일도 바람이 분다고 들었다.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판단을 내려 큰 실수 없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
이번 대회 목표
아직 첫 라운드이므로 톱10 진입이 목표다.
옥태훈 인터뷰
1R: 2언더파 69타(버디 5개, 보기 3개) T24
오늘 경기 평가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잘 안 풀려 정말 힘든 라운드였다. 한 가지 감을 잡으면 다른 모든 부분이 좋아질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직 그 감이 안 온다. 지난해가 너무 잘된 한 시즌이었고 언제든 안 될 수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크게 불안하진 않다. 한 가지 깨달음을 얻는다면 다시 '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코스 평가
이전의 '골프존 오픈'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코스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그린과 주변부가 많이 견고해서 공략이 매우 어렵다. 코스 셋업도 까다로웠으며 특히 코스 내 바람이 많아 어려움이 컸다.
남은 라운드 전술
일단 컷통과가 중요하다. 러프에 들어가면 기회를 살리기 매우 어려운 코스라 신중함이 필요하다. 숏 게임이 잘 되면 드라이버가 안 돼도 복구가 가능하지만 올해는 그 부분이 부족하다. 앞으로 복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연습을 계속하겠다.

![[KPGA 경북오픈] 1R. 공동 선두 최민철, T24 옥태훈 인터뷰](/tour-news/kpga/9a7c4a07-0fe3-44fe-9d10-7827df15dd62-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