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게 됐다.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 3,376.50포인트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넘어 포인트 톱을 차지했다.
장유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올 시즌 목표 중 하나였는데 상반기 대회가 끝나기 전에 1위에 오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지난 시즌 쌓은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성장시켰다고 생각한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2024년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처음 포인트 1위에 오른 후, 6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부터 10개 대회에 걸쳐 1위를 지키며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했다.
송민혁(22.동아제약,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2,625.74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장유빈과의 격차는 750.76포인트다.
문도엽(35.DB손해보험)은 2,413.86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고, 포인트 1위를 지키던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7위에 마쳐 2,403.00포인트의 4위로 내려앉았다.
'신인' 왕정훈(31)이 5위(2,358.20포인트), 전 대회 컷통과 중인 신상훈(28.PXG)이 6위(2,311.94포인트),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이 7위(2,116.67포인트), 정찬민(27.CJ) 8위(2,071.33포인트), 오승택(28.COWELL, 'KPGA 파운더스컵' 우승) 9위(1,705.83포인트), 양지호(37,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우승) 10위(1,666.70포인트)가 톱10을 완성했다.
한편 6월 25~28일 진행되는 'KPGA 군산CC 오픈'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