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2026년 9월 10일(목)에 개최됐다.

개최 장소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502야드)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대회 주요 사항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42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81년 '동해오픈골프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첫 개최된 이후 이어져오고 있다.

창설 당시 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의 주축 아래 일본 관서 지역의 재일교포 기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설립했다.

2026시즌 KPGA 투어의 12번째 대회이며 일본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를 획득한다.

또한 일본투어 시드 2년도 함께 부여된다.

2026시즌 3승을 목표로 하는 장유빈과 최찬이 출전한다.

메인 스폰서 대회인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은 1R 4언더파 68타로 T3 자리에 올랐다.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은 27조 오후 12시 12분 1번홀(파4) 히가 가즈키(31.일본),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중계 방송은 SBS Golf2에서 진행된다.

1~2R은 오전 09:00부터 오후 17:00까지 중계된다.

3~FR은 오전 09:30부터 오후 16:00까지 중계된다.

첫 라운드 주요 현황

출전 선수는 총 138명이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7시이다.

그린 스피드는 3.5로 설정됐다.

그린 경도는 0.28~0.29 범위다.

그린 습도는 17~18% 수준이었다.

첫 라운드에는 프리퍼드 라이가 시행됐다.

이와사키 아구리(29.일본)와 이데리하 다이치로(25.일본)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유빈과 박상현(43.동아제약)은 4언더파 68타로 T3에 자리했다.

장유빈의 프로필

2023년 KPGA 투어에 입문했다.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KPGA 투어에서만 5승을 거뒀다.

2026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2026년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우승

2024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

2024년 'KPGA 군산CC 오픈' 우승

2023년 'KPGA 군산CC 오픈' 우승 (*아마추어 신분 당시)

2026시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1위(3,642.70 포인트)다.

상금 순위는 1위(589,814,297원)를 차지 중이다.

시즌 최고 성적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우승이다.

박상현의 프로필

2005년 KPGA 투어 입문 이후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통산 16승을 거뒀다.

이 중 KPGA 투어에서 14승,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25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KPGA 투어)이다.

2026시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83위(422.50 포인트)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에서의 T31 피니시다.

특이 사항

KPGA/KLPGA 공식 제공

2002년~2003년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11년~2012년 밀리언야드컵 대표선수로 출전했다.

2014년에는 덕춘상(최저타수상)을 수상했으며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아시안투어 신인상을 휩쓸었다.

2023년에도 제네시스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을 차지했다.

이와사키 아구리 인터뷰

1R에서 5언더파 67타(버디 5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늘 라운드는 어땠나?

초반부터 퍼트가 잘 들어갔고 샷도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코스 내 페널티 구역이 많고 그린 주변의 경사도 심한 편이라 샷 공략이 특히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반에도 계속 타수를 줄이려고 노력했고 샷이 조금씩 흔들렸지만 어떻게든 버텨내며 5언더파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남은 라운드를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페널티 구역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최대한 그린 공략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데리하 다이지로 인터뷰

1R에서 5언더파 67타(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오늘 라운드는 어떠했는가?

계속해서 티샷이 정말 좋았다. 3번홀(파5)에서 약 40야드 남은 샷이 그대로 들어가 이글을 잡았고 티샷이 잘 공략돼 버디도 잡을 수 있었다. 6번홀(파4)에서는 핀 기준 오른쪽을 피하려 했으나 오른쪽으로 가면서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 그치만 어려운 상황에서 칩인 버디를 잡았고 그 다음 홀인 7번홀(파5)에서 다시 한번 어프로치 샷글을 기록하며 '오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무서울 정도였다고 느꼈다. 오늘 쇼트게임과 어프로치가 특히 좋았다.

코스의 특징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처음 플레이하는 코스다. 후반에는 스코어가 좋지는 않았지만 좋든 나쁘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남은 라운드 계획은?

남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앞으로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성적에 흔들리지 않고 플레이와 그 과정에 집중하고 싶다.

장유빈 인터뷰

1R에서 4언더파 68타(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T3에 올랐다.

오늘 라운드는 어떻게 진행됐나?

오늘 기대도 많이 했고 지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성적이 만족스럽지는 않았기에 대회를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다. 그래도 걱정했던 것에 비해 첫 날 좋은 성적이 나와서 만족스럽다. 하지만 실수도 많았기 때문에 분명 아쉬움도 있지만 결코 안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8번홀(파5)의 더블보기는 어떻게 나왔는가?

이 코스는 정말 골프장 자체가 버디 하나를 더 잡는 것보다 보기를 하나라도 덜 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기 실수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고 1라운드 출발했다. 18번홀 티샷을 하기 직전에 앞바람성 슬라이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왼쪽 벙커 방향을 보고 티샷 공략을 했다. 페이드 구질을 가졌기에 왼쪽을 더 봐야겠다 생각하고 쳤는데, 그때까지 드라이버 실수가 없었으나 그 홀에서 실수가 나왔다. 절대 가면 안 되는 우측 페널티 구역에 빠지면서 크게 타수를 잃었던 것 같다.

왼손의 엄지 손가락 부상은 현재 상태는?

지금 왼쪽 손의 상태는 정말 많이 좋아진 상황이다. 대회를 치를 때, 샷을 할 때 전혀 문제없이 잘 수행할 수 있게 된 정도까지 온 것 같다.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떻게 준비했나?

퍼트는 원래 가장 자신 없는 부분으로 항상 생각했는데 올해 다시 우승하면서부터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지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퍼트보다는 샷이 안 좋았다. 티샷도 불안했고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수가 좀 많이 나왔다. 그래서 샷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이 코스에서 잘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샷에 대해서 보완을 많이 하려고 했고 또 코치님과 많이 상의하면서 레슨을 받고 다시 좋아졌다고 느낀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서 조언할 말이 있나?

아시안게임에 나가는 선수들에게 제가 조언을 해줄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사실 너무 실력들이 뛰어나신 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조언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렵다. 그래도 충분히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 실력만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에 대해 한 말씀?

후원해주시는 신한금융그룹에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를 정도로 큰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사실 정말 어려운 결정을 했을 때에도 흔쾌히 허락해 주셨고, 덕분에 마음 편히 도전할 수 있었다. 또 이렇게 다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흔쾌히 스폰서십 제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조금 더 이 대회에 대한 준비가 남달랐던 것 같다. '신한동해오픈'은 정말 마음속으로 항상 잘 치고 싶은 대회였던 것 같다. 올해 하반기 목표를 얘기했을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생각했다. 그래서 평소 1라운드에는 제가 긴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첫 홀 그린부터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만큼 큰 마음가짐을 가지고 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PGA투어 Q스쿨 도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전체적인 감각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감각을 유지하면서 PGA투어 Q스쿨까지 이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그런 부분들을 유의하면서 계속 대회에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일본 선수들 중에 친분이 있는 선수는?

이데리하 다이지로 선수와 국가대표 시절 유럽 대 아시아 매치플레이 대회를 참가했던 적이 있다. 이데리하 다이지로 선수는 워낙 잘 하는 선수이고, 장타자로 아마 나보다 10~20미터 정도 더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 일본 선수들은 쇼트게임이나 이런 정교한 부분들에 정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같이 플레이한 세미카와 타이가 선수도 그렇고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나 퍼터 하는 것을 되게 유심히 살펴보면 충분히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도 같이 플레이하면서 많이 지켜보았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1라운드 만족스러운 스코어로 마쳐서 나머지 라운드도 기대된다. 하지만 이 기대감이 크면 부담감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이런 생각 내려놓으려 한다. 이 코스는 버디를 많이 치는 것보다 보기를 덜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홀 한 홀 안전한 플레이를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싶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정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박상현 인터뷰

1R에서 4언더파 68타(버디 5개, 보기 1개)로 T3에 올랐다.

오늘 라운드 전반을 돌아보면?

오늘 전체적으로 아이언샷 감각이 많이 좋아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다만 후반까지도 퍼트가 생각보다 좀 안 좋았으나 그래도 마지막에 접어들며 퍼트 감각을 다시 찾아서 마지막홀 버디 잡아 좋은 마무리한 것 같다.

과거 우승 경험이 있는 코스라고 알려져 있는데, 유독 잘 맞는 것 같은가?

이 코스는 이상하게 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느낀다. 이 코스가 페어웨이가 조금 부드러워 드라이브 거리가 적게 나가는 편이라 그린 공략시 미들 아이언이나 롱아이언 공략도 많이 한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샷을 정교하게 칠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이 오늘 잘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기회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남은 라운드 계획은?

이 코스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잘 해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또 어느정도 변별력이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더욱 잘 맞는 곳이라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 더 정교하게 아이언샷 치고 퍼트까지도 잘 떨어져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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