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KPGA 클래식
주최·주관: (사)한국프로골프협회 / ㈜한국프로골프투어
개최 기간: 2026년 6월 11일(목) ~ 14일(일)
개최지: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
코스 스펙: 파72. 7,199야드
상금 규모: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우승자 혜택: 2년(2027~2028년) KPGA 투어 시드,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경기 형식: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참가 선수: 144명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26.CJ)
2. 대회 일정
예선전: 5월 29일(금)
공식 연습 라운드: 6월 9일(화)~10일(수)
본 대회
- 6월 11일(목): 1라운드
- 6월 12일(금): 2라운드 →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 최종라운드 진출
- 6월 13일(토): 3라운드
- 6월 14일(일): 최종라운드
TV 중계: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낮 1시~저녁 6시
- 3라운드~최종라운드: 정오~오후 5시
3. 대회 관전 포인트
세 번째를 맞이하는 'KPGA 클래식', 올해도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인 'KPGA 클래식'은 2024년 신설되어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합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집니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이며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총 144명이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습니다. 우승자는 KPGA 투어 2년 시드권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이번 'KPGA 클래식'은 2025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개최됩니다. 2024년에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는 2년 연속 동일 대회장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KPGA 클래식'만의 특별한 승부
'KPGA 클래식'은 K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 방식은 타수를 합산하지 않고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배정된 포인트를 누적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습니다. 파를 기록하면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됩니다. 파를 지키는 플레이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으므로 선수들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자연스럽게 유도됩니다.
본 대회는 스트로크플레이가 아닌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순위,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TOP10 피니시 등의 누적 기록만 공식 인정됩니다.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적중률, 리커버리율, 플렉스 벙커세이브율 등의 통계는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공격 본능'을 깨우는 'KPGA 클래식'… 올해는 이글과 버디가 몇 개 탄생할까
'KPGA 클래식'은 공격적 플레이를 장려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인 만큼, 대회 기간 동안 만들어지는 이글과 버디 수도 관심사입니다. 올 시즌 현재까지 이글이 가장 많이 기록된 대회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총 40개의 이글이 나왔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버디가 가장 많이 탄생했으며, 1,565개의 버디가 기록되었습니다.
KPGA 투어는 2020년부터 매 시즌 1개 대회씩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역대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 중 이글이 가장 많이 나온 대회는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로 76개의 이글이 기록되었습니다. 버디가 최다인 대회는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로 1,899개의 버디가 생산되었습니다. 지난해 'KPGA 클래식'에서는 32개의 이글과 1,166개의 버디가 나왔습니다.
한편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는 김민수(36.볼빅)로 한 대회에서 5개의 이글을 낚았습니다. 그 뒤를 유송규(30.K golf Hotel Chonburi), 백주엽(39.평화식품), 배용준(26.CJ), 이규민(26.우성종합건설), 정재현(41.지벤트)이 4개의 이글을 거두었습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선수는 문도엽(35.DB손해보험)입니다. 지금까지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진행된 총 6개 대회에서 문도엽은 11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다음으로 군 복무 중인 김한별(30)이 114개,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이 110개의 버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도엽은 이번 대회에 불참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타이틀 방어 성공하며 올 시즌 첫 승을 노릴까
2025시즌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6.CJ)이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하며 올 시즌 첫 우승과 개인 통산 3승을 겨냥합니다. 배용준은 지난해 대회에서 4라운드에 걸쳐 이글 1개, 버디 17개, 보기 1개를 기록하여 +38의 스코어로 우승했습니다.
배용준은 2025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클래식' 우승, 'KPGA 경북오픈' 공동 3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를 포함해 5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4410.78P), 상금순위 10위(403,786,719원)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상금은 2022년 KPGA 투어 입문 이후 최고액입니다.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한 배용준은 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현재 최고 성적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의 공동 16위입니다.
배용준은 "최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여 컷을 통과한 이후 자신감이 높아졌고 컨디션 관리도 잘하고 있다"며 "'KPGA 클래식' 타이틀 방어에 임하고 있다. 코스도 좋고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도 나와 잘 맞는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해서 이 대회장과 방식이 마음이 편하다.(웃음)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분명히 공격적 운영이 유리한 코스다. '디펜딩 챔피언'의 부담감은 내려두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다짐을 드러냈습니다.
배용준은 2022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여 통산 2승을 기록 중입니다. 두 대회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대 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우승자
연도
대회명
우승자
우승 스코어
2025년
KPGA 클래식
배용준
+37
2024년
KPGA 클래식
김찬우
+33
2023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고군택
+44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배용준
+53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김한별
+58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이수민
+50
'KPGA 클래식'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외에도 2024년 'KPGA 클래식' 우승자 김찬우(27),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우승자 이수민(33.우리금융그룹)이 참가합니다.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우승자 김한별(30.SK텔레콤)과 2023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고군택(26.대보건설)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2026시즌 '버디·이글 메이커' 정찬민, 'KPGA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이룰까
정찬민(27.CJ)이 'KPGA 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찬민은 현재까지 진행된 7개 대회 모두에서 컷을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PGA 파운더스컵'에서 2위, 'KPGA 경북오픈'에서 공동 6위를 거두며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는 공동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본 대회는 수비적 플레이보다 공격적 운영이 스코어 획득에 유리하므로, 올 시즌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 중인 정찬민의 활약이 계속될지 관심사입니다. 정찬민은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만 23개의 버디를 낚았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7개 대회에서 총 112개의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정찬민 다음으로 신상훈(28.PXG)이 106개, 장유빈(24)이 105개의 버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까지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도 정찬민입니다. 정찬민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만 4개의 이글을 거뒀고 현재까지 총 7개의 이글을 만들었습니다.
2026시즌 첫 '다승자' 타이틀을 향한 챔피언들의 질주
현재까지 올 시즌 '다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가 없는 가운데 먼저 1승을 거둔 챔피언들이 시즌 첫 '다승자'의 영광을 노립니다.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이상엽(32)을 비롯해 선행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그리고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까지 총 5명의 시즌 우승자들이 출전합니다.
최찬은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에 올랐으나 최종라운드에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아쉽지만 그 과정에서 2승에 대한 가능성을 봤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우승 경쟁을 펼치고 싶고, 아직 올시즌 다승자가 없는 만큼 그 첫번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송민혁은 "올해 목표가 KPGA 투어 첫 우승이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달성했다. 다음 목표는 다승이므로 앞으로의 모든 대회를 우승 목표로 집중해서 경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3 홀에 걸린 다양한 홀인원 상품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의 코스인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의 파3 홀 세 곳에는 매력적인 홀인원 부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7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고급 침대 세트(SE CHARMAJE Q), 12번홀에는 세라젬의 의료용 가전 MASTER V9와 안마의자 PAUSE M6가 걸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7번홀에는 종근당에서 제공하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이 부상입니다.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KPGA 클래식'은 KPGA 투어의 주 중계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됩니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KPGA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PGA 클래식'을 현장에서 즐기는 방법, 갤러리를 위한 경품도 준비되어
'KPGA 클래식' 현장 관전은 대회 1라운드인 11일부터 14일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합니다. 입장권 가격은 1만 원입니다. 온라인 구매는 '유니틱스'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갤러리 주차장은 정석항공관 대형주차장(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52-4)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대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매 라운드 첫 조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가 완료된 후 1시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약 10분 소요됩니다.
현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를 위해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품은 쿠첸 에어프라이어, 렉스필 고급 매트리스 (G1 SS), 렉스필 고급 매트리스 (GT10 SS), 렉스필 바운티풀 호텔 침구 20% 할인권,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난각막NEM선물세트,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7 선물세트, 종근당건강 락토핏 당케어선물세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오메가3듀얼선물세트,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라운드 시상식 후 추첨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4. 제네시스 포인트 및 2026시즌 관전 포인트
치열해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경쟁… 문동현, 포인트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문동현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1,300 포인트를 획득했고 총 2,363.67 포인트로 포인트 리더보드 최상위에 올랐습니다. KPGA 투어 입문 2년차인 문동현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KPGA 클래식' 우승, 'KPGA 경북오픈' 2위,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4위 등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문동현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 마음을 지키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을 유지해 상반기 종료 후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콘페리투어 출전권과 해외투어 특전을 반드시 획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포인트 톱10 그룹을 형성한 4위 정찬민(1,920.33P), 5위 송민혁(1,904.74P), 6위 신상훈(1,819.44P), 7위 최찬(1,741.67P), 8위 오승택(1,705.83P)과 1,378 포인트로 10위인 이상엽(32)이 본 대회에 출전하여 제네시스 포인트 경쟁을 이어갑니다. 선수들 간의 포인트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에도 상당한 변동이 예상됩니다.
생애 획득 상금 순위 톱3 박상현, 강경남… 60억, 50억 원 돌파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
현재 국내 통산 상금 부문 톱2를 차지한 박상현(43.동아제약)과 강경남(43.대선주조)이 각각 60억, 50억 원 돌파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박상현은 현재까지 5,911,796,335원의 상금을 누적해 국내 통산 상금 1위에 있으며 60억 원 달성까지 88,203,665원이 남아 있습니다. 박상현의 뒤를 이어 강경남이 4,975,997,706원으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남은 액수는 24,002,294원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독 6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강경남은 생애 획득 상금 50억 원 돌파에 성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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