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는 2026년 8월 23일(일)이다.

개최 장소는 솔라고CC 솔 코스(파72, 7,440야드)다.

총상금은 7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4억 원이다.

본 대회 주요 사항

2026시즌 KPGA 투어의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의 첫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다.

KPGA 투어 '솔라고CC 솔 코스'의 코스레코드가 최초로 수립됐다.

최저기록은 62타(10언더파)로 2026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R에 정재훈(29)이 기록했다.

최종라운드 주요 현황

최종라운드 출전 선수는 72명이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 40분이었다.

그린 스피드는 3.1로 설정됐다.

그린 경도는 0.30~0.31 범위였다.

그린 습도는 21~22% 수준이었다.

2라운드, 3라운드, 최종라운드에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됐다.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2026년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이후 9번째 대회에서의 우승이다.

2026시즌 2번째 다승자가 됐다.

1)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2)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 최찬

최찬의 프로필

2022년 KPGA 투어에 입문했다.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KPGA 투어에서 모두 2승을 거뒀다.

2026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

2026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KPGA/KLPGA 공식 제공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는 2위(3,116.67 포인트)다.

상금순위는 3위(511,650,162원)를 차지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으로 3,642.70포인트다.

상금순위 1위는 장유빈으로 589,814,297원이다.

최찬 인터뷰

1R: 8언더파 64타(버디 8개)로 공동 5위

2R: 3언더파 69타(버디 3개)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공동 3위

3R: 6언더파 66타(버디 6개)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버디 4개, 보기 1개)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 우승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2승을 바로 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PGA 큐스쿨 1차 예선 면제를 받고 싶어서 골프존 오픈 종료 시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였다. 하반기 첫 대회부터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3라운드 잔여 경기부터 31홀을 경기했는데 대해 물었을 때

나인턴을 하고 나서 캐디 친구한테 다리가 무거워진다 이야기했다. 캐디가 나인홀만 잘 버티자고 했다.

2015년 투어프로 입회 후 2022년에야 KPGA 투어에 데뷔한 사이의 경험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 프로 입회하고 운동을 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19살 겨울에 하게 됐다. 2부 투어를 계속 뛰었는데 허리가 안 좋다 보니 2~3년 정도를 많이 힘들어했었다.

그린 스피드와 관계없이 좋은 퍼트를 치는 비결을 묻자

제가 사실 퍼트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핀 위치를 경기위원님들께서 까다롭게 꽃아 놓으시면, 세컨드 샷 공략을 할 때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아이언 샷에 자신 있는 편이어서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자신 있게 공략하는 것이 비법이다.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상금순위 3위에 올랐을 때 남은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을 또 하고 싶다. 무엇보다 올해 PGA 큐스쿨을 가는 것이 목표다. 2승을 했기 때문에 파이널 직행 자격이 주어지는 제네시스 대상을 목표로 상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1990년 팬텀오픈에서 조철상 프로가 기록한 이후 36년 만에 노보기 우승 가능성이 13번 홀에서 보기로 사라졌을 때 그 상황과 심정에 대해

사실 세컨드 샷이 짧은 러프에 있었다. 좋아하는 거리가 90~100m인데 105m가량 남아서 56도를 칠까 50를 칠까 고민했다. 핀 위치가 마운드 위에 있어서 56도를 선택하고 자신 있게 샷을 했는데 방향은 맞았지만 플라이어가 나서 조금 더 넘어갔던 것 같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안 가려고 생각하는데 그 홀에서는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가서 보기가 나온 것 같다.

그린 적중률이 높은 것에 대해 아이언샷을 잘 치는 비법을 묻자

아이언을 칠 때는 타이밍과 클럽마다 공 놓는 위치를 많이 신경 쓴다. 그리고 칠 때는 항상 자신 있게 친다.

18번 세컨드 샷에서 우드로 공략한 이유는

아이언으로 끊어 가는 것보다는 우드로 팬분들이 많을 때 멋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었다. 또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해서 자신 있게 쳤다.

미국 무대에 대한 관심을 묻자

골프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가 PGA 투어라고 생각한다.

#TEE-OFF #KPGA#투어뉴스
club14 편집부
club14 편집부 · club14
철저한 정보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사를 발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