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정: 2026년 6월 6일(토)

개최지: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 7,205야드)

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2억 원)

<본 대회 주요사항>

올해 69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 'KPGA 선수권대회'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출발한 이래 단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 한국 골프 역사상 가장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입니다

KPGA 투어 자체 개최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합니다

우승자는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부여받습니다

<3라운드 현황>

출전 선수: 83명 (2라운드 후 컷오프 실시 → 컷오프 기준타수 1언더파 141타)

그린 스피드: 3.5로 설정

그린 경도: 0.26~0.27 수준

그린 습도: 11~12%를 유지

경기 시작 시각: 오전 9:50

김준형2241(24)이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재진(30.(주)정남식품),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김찬우(27)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2위 동점

<최종라운드 예정>

첫 조 경기 시작: 오전 9:00

- 챔피언조: 문동현, 이재진, 김준형2241이 오전 11:15에 1홀(파4)에서 경기 시작

김준형2241 선수 프로필

■ 'QT 본선 진출자'(시드 대기자) 자격으로 본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 KPGA 투어 역대 최고 성적: 2024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거둔 T10

※ KPGA 투어 6번째 대회 출전입니다

■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는 122위로 19.00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최고 성적은 T57로 'KPGA 경북오픈'에서 거뒀습니다

김준형2241 선수 인터뷰

1R: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T14 기록

2R: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3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T23

3R: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 단독 선두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소감은 어떤가요

경기 중에는 선두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각 홀에만 집중하며 플레이했습니다. 경기 후 리더보드를 확인하고 선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다만 대회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최종라운드까지 차분하게 각 홀에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KPGA 선수권대회' 출전에서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합니다. 특별한 감정이 들 것 같은데요

KPGA 투어 경험이 풍부한 편은 아닙니다. 재작년과 지난해에 각각 한 번씩 출전했으며, 올해도 제한된 출전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첫 'KPGA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KPGA 선수권대회'라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며,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캐디를 맡고 계신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나요

그린 위에서의 판단과 경기 운영은 대부분 스스로 판단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경기 중 심리 상태 관리, 플레이 리듬, 스윙 타이밍 등에 대해 조언해주시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종라운드 전략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오늘처럼 각 홀에만 집중하며 경기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으니 결과보다는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로 시작하는 만큼 긴장도 될 테지만, 오늘 연습 시간에 잘 준비하고 최종라운드에는 차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습니다.

#TEE-OFF #KPGA#투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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