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 '1회 대회' 예선부터 시작한다.
문영그룹 주최, 한국프로골프투어 주관, 골프T 운영의 본 투어는 1회·2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 피닉스 골드 방콕 서(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전체 총상금 2억 원, 대회별 각 1억 원(우승상금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선, 5일부터 6일 본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 예선, 12일부터 13일 본선이다. 예선은 1라운드 18홀,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 KPGA 공식 대회 참가 경력 외국인, Thailand Golf Tour/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 396명, 2회 대회 390명이 참가하며, 각 대회별 약 88명이 본선 진출을 확보한다.
본선은 2025 윈터투어 우승자 2명, 2025시즌 투어 시드권자 20명, 예선 통과자를 포함해 총 120명이 출전한다. 컷오프 없이 상위 60명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본 윈터투어에는 투어 6승의 이형준(34세, 웰컴저축은행), 3승의 김우현(35세, 바이네르), 2승의 김찬우(27세)·임예택(28세, COWELL), 5승의 황인춘(52세, 3H지압침대) 등이 명단에 올랐다.
통산 7승의 허인회(39세, 금강주택), 2025 챌린지투어 통합 1위 양희준(26세), 군 제대 후 투어 복귀 권오상(31세) 등은 각 대회 예선부터 참가한다.
2개 대회 종료 후 통합 포인트에 따라 특전을 제공한다.
상위 2명은 2026 챌린지투어 시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2명은 투어프로 자격, 차순위 3명은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권을 받는다. 단, 최소 1개 대회 60위 이내 성적이 조건이다.
본선 진출 아마추어가 최종 60위 이내에 들면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 자격 미획득자 중 통합 포인트 상위 아마추어 3명도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권을 받는다.
한편 주최사 문영그룹은 '퀸즈파크' 등으로 알려진 종합 부동산 개발사다. 최근 호텔 신사업과 퀸즈파크 웨딩홀 등 B2C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