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고지원이 우승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고지원은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누적 17언더파 고지원은 2위 서교림(15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제주 출신 고지원은 지난 8월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고향에서 또 우승을 거두었다.
신인상 포인트 선두 서교림은 시즌 2회차 2위로 신인왕 수상에 근접했다.
현세린, 전예성, 최은우가 1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이다연, 장수연이 공동 6위다.
유현조는 공동 8위(8언더파)로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1위(681점)를 확정했다.
대상 포인트 2위 홍정민은 공동 25위로 524점에 머물러 최종전 우승해도 역전 불가능해졌다.
유현조는 지난시즌 신인상 이후 올 시즌 메이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8개 대회 출전에 19회 톱10 진입으로 대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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