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승 후 고지원이 2026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의 1라운드에서 고지원은 버디 5개로 5언더 67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와 1타 차입니다.
2023년 데뷔한 고지원은 지난해 8월·11월 2승으로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지난달 태국 대회에서 컷 탈락한 그는 국내 개막전에서 날카로운 샷을 뽐냈습니다.
10번 홀부터 버디를 시작한 고지원은 전반 4개, 후반 1개 버디를 수확했습니다.
고지원은 "전반적으로 샷이 잘 되면서 핀 주변에 많이 붙어 찬스가 많았고, 퍼트도 나쁘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경기한 것 같아서 만족한다"며 "그린이 빠른 편이었지만, 지난달 구단대항전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신인 양효진은 4언더로 김소정·아마 김서아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추천 선수 아마 김서아는 4언더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 이예원은 3언더 69타로 공동 5위입니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2언더 70타로 공동 14위입니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는 1오버 73타 공동 48위에 그쳤습니다.
추천 선수 전 축구국가대표 송종국의 딸 송지아도 공동 48위입니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4오버 76타로 공동 95위에 그쳤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하성룡 기자

![[더 시에나 오픈 2026 1R]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타 차 단독 선두](/tour-news/klpga/12882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