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3라운드에서 김민솔은 3언더 69타를 기록했습니다.

합계 10언더 206타의 김민솔은 2위 마다솜을 2타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입니다.

2006년생 김민솔은 지난해 첫 우승 후 올해 신인 자격으로 투어 중입니다. 이 우승으로 통산 3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은 2024년 프로 전향 후 지난해 2부 투어 4승을 포함해 활약 중입니다.

지난해는 2부 투어 4승, 1부 투어 2승을 기록했습니다.

4번 홀부터 연속 버디, 7번 홀 버디 등으로 5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며 선두를 확보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 3위인 김민솔은 이 우승으로 1위 진출이 가능합니다.

김민솔은 라운드 후 "오늘 퍼트감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내일도 퍼트에 많이 집중할 예정"이라며 "방어적으로 하기보다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타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으면 벌리고, 제 플레이에만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3승의 마다솜이 2타 차 단독 2위, 김시현은 1타 뒤 단독 3위입니다.

2라운드 공동 1위 김민선은 6언더 210타로 안지현과 공동 4위, 전예성은 4언더 공동 6위로 밀렸습니다.

지난해 우승 김민주와 지난주 챔피언 고지원은 1언더 215타 공동 17위입니다.

이예원·유현조·방신실 등도 공동 17위에 포함됐습니다. / 기사 제공 - SBS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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