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이가영과 이율린이 순위표 최상단을 함께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가영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만을 기록하며 6언더파를 마크했습니다.

이율린도 마찬가지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해 6언더파를 작성했고, 두 선수가 1타 격차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2022년, 2024년, 지난해에 각각 1승씩을 거둔 이가영은 정규 투어 통산 4승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프로 생활 첫 우승을 거둔 이율린은 통산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소이는 5언더파 성적으로 리더들을 1타 차로 따라 단독 3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본 대회 챔피언인 박현경이 이다연, 황민정, 전우리, 윤수아, 박민지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4위에 포함됐습니다.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통산 6승을 달성한 방신실은 첫 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총상금 규모가 10억 원이고 우승상금이 1억 8천만 원인 이번 대회는 일요일(24일)까지 3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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