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혜준이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박혜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기록하며 5언더파를 마크해 2위의 유현조를 1타 앞서고 단독 리더가 됐습니다.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프로 생활 첫 타이틀을 거뒀던 박혜준은 좋은 첫 라운드 성적으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여 4언더파를 마크했고, 박혜준으로부터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달 초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정규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유현조는 현재 시즌 2번째 우승과 통산 4승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20승을 목표로 하는 박민지를 포함하여 김서윤(김서윤2), 서교림, 노원경, 홍현지, 김민주, 김가희(김가희2) 등 7명이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으며, 이세영, 서연정, 안선주, 임진영, 김지윤(김지윤2), 박현경, 이서윤(이서윤4), 이승연, 노승희 등 9명이 2언더파 공동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 우승으로 태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정규 투어 정상을 경험한 짜라위 분짠은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28위에 포함됐습니다.
총상금 규모가 10억 원이고 우승상금이 1억 8천만 원인 이번 대회는 31일(일요일)까지 3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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