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유현조가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유현조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만을 기록하며 3언더파를 마크했습니다.
2라운드 누적 7언더파를 기록한 유현조는 2위의 김지윤(김지윤2)을 1타 차로 앞세우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이달 초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정규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유현조는 이번 시즌 2번째 우승과 통산 4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정규 투어 신인 신분의 김지윤은 4타를 단축하여 누적 6언더파로 유현조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프로 생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태웠고, 김수지, 김하은(김하은2), 김민주, 이승연, 홍현지가 누적 5언더파로 공동 3위에 포진했습니다.
이가영과 노승희는 누적 4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고,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였던 박혜준은 신체 컨디션 악화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국적 선수 중 최초로 KLPGA 정규 투어 정상에 오른 짜라위 분짠은 2라운드에서 타수를 크게 잃어 누적 6오버파로 컷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총상금 규모가 10억 원이며 우승상금이 1억 8천만 원인 이번 대회는 내일(31일)까지 3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유현조, 단독 선두](/tour-news/klpga/13004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