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전년도 신인왕 서교림이 정상에 올라 프로 생활 첫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서교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라운드를 완성했습니다.
최종 성적 15언더파를 기록한 서교림은 2위의 김민선(김민선7)을 1타 차이로 앞세우며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데뷔 첫 시즌 우승은 거두지 못했으나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했던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오래 기다리던 첫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서교림은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을 획득하면서 시즌 상금 순위에서 1위(535,745,714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 랭킹에서도 최상단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김민선(김민선7)은 최종 14언더파 성적으로 단독 2위에 안착했으며, 박혜준과 김수지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본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직전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는 최종 5언더파로 공동 2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년도 챔피언이었던 이가영은 최종 이븐파 성적으로 공동 5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11일부터는 KLPGA 투어의 주요 메이저 대회이자 국가 공식 타이틀인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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