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에서 김민솔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4언더파인 김민솔은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3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렸다.

iM금융오픈 우승 후 김민솔은 시즌 2승을 최초로 거두며 통산 4승을 기록했다.

김민솔은 우승상금 4억 원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억 3천만 원 상당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즌상금 7억 7천만 원을 넘은 김민솔은 상금순위 1위, 대상포인트 1위로 도약했으며, 신인왕 레이스도 선두를 유지했다.

김민솔은 LPGA 메이저 AIG 여자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양윤서는 2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은 실패했으나 공동 2위로 대형 기대주의 탄생을 알렸다.

노승희와 김민선7이 1오버파 공동 3위, 빳차라쭈타 콩끄라판과 서어진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2008년 우승 후 18년 만에 출전한 신지애는 3오버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TEE-OFF #KLPGA#투어뉴스
club14 편집부
club14 편집부 · club14
철저한 정보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사를 발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