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두 달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한 6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선두 박예지(7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

LPGA에서 올시즌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5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도 우승했다.

2024년 정규 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박예지는 첫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해 1타 차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KPGA/KLPGA 공식 제공

올해 LPGA 투어 데뷔 후 처음 국내 출전한 황유민이 김효주, 이세희, 문정민, 이승연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KLPGA 통산 3승의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투어 시드를 획득했으며, 올해 미국 무대에 신인으로 정식 데뷔했다.

황유민은 현재 LPGA 신인상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자 김민솔은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선두를 유지하면서 첫날 3언더파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의 대회는 5일까지 진행된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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