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픈 2라운드에서 문정민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문정민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한 4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누계 10언더파인 문정민은 공동 2위 이세희, 김효주, 박예지(9언더파)를 1타 앞섰다.

2022년 정규 투어 데뷔 후 2024년 9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첫 우승한 문정민은 통산 2승을 노린다.

두 달 만에 국내 출전한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3타를 줄여 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LPGA에서 올시즌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5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도 우승했다.

올해 LPGA 투어 데뷔한 황유민은 1타를 줄여 7언더파 단독 9위를 차지했다.

KLPGA 통산 3승의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투어 시드를 획득했으며, 현재 LPGA 신인상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맥콜 모나 용평 오픈 우승자 김민솔은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선두를 유지하면서 4언더파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의 대회는 5일까지 진행된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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