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픈 3라운드에서 박예지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예지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한 4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 누계 13언더파인 박예지는 공동 2위 이다연, 유현조, 이세희(12언더파)를 1타 앞섰다.

1라운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예지는 2라운드 공동 2위로 밀렸다가 3라운드에서 다시 선두로 복귀했다.

2024년 정규 투어 데뷔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박예지는 첫 승을 노린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2위 그룹에서 시즌 2승, 통산 4승을 목표로 한다.

두 달 만에 국내 출전한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10언더파 단독 5위에 올랐고, 2라운드 선두 문정민은 9언더파 단독 6위로 밀렸다.

지난주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자 김민솔은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선두를 유지하면서 6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의 대회는 5일까지 진행된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TEE-OFF #KLPGA#투어뉴스
club14 편집부
club14 편집부 · club14
철저한 정보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사를 발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