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김민주가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김민주는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친 김민주는 후반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한 후 마지막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개선한 김민주는 10언더파 누적으로 2위 이예원(9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유지했습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김민주는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4월 iM금융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김민주는 통산 2승에 도전합니다.
정규투어 통산 10승의 이예원이 2라운드에서 5타를 개선해 9언더파로 김민주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새로미가 8언더파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장은수와 이지현이 7언더파 공동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즌 3승의 김민솔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참가로 출전하지 않았고, 시즌 2승으로 상금·대상 포인트 2위의 서교림은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6언더파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통산 최다승(20승) 기록의 박민지도 서교림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신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본 대회는 8월 2일(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R] 김민주, 이틀 연속 선두](/tour-news/klpga/13110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