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노리는 서교림이 첫날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서교림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데뷔 첫 우승을 포함해 시즌 2승을 거둔 서교림은 김민솔(시즌 3승) 다음으로 다승·상금·대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쾌조의 출발로 시즌 3승 도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정규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와 정규 투어 미승자인 한지원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해 서교림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다연, 김민주, 이가영이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시즌 다승·상금·대상 포인트 1위의 김민솔은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10년 만의 첫 우승을 거둔 장은수는 첫날 1오버파를 기록했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홍정민은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습니다.
미국 투어 선수들로 초청 출전한 김아림은 1언더파, 박성현은 1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걸린 본 대회는 16일(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진행됩니다. / 기사 제공 -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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