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가 농협경제지주(대표 김주양)와 협력해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복미(米) 밥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일(목) KLPGA와 농협은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현장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해 선수·캐디·관계자들에게 컵과일(샤인머스켓/토마토), 쌀국수(멸치/파곰탕), 백미밥, 식혜를 제공하며 쌀과 국내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주먹밥 제공과 달리, 이번 행사는 여름 무더위를 감안해 쌀가공식품(밥·쌀국수)과 신선 과일 중심의 메뉴로 구성했습니다.

KPGA/KLPGA 공식 제공

대회에 참석한 박민지(28,NH투자증권)는 "평소에도 우리 농산물을 좋아하는데, 소속 선수로서 농협에서 이렇게 대회장에 밥차를 보내주시니 절로 어깨가 으쓱해진다."며 "선수에게 필수적인 좋은 영양소가 가득한 우리 쌀로 에너지를 듬뿍 채워 끝까지 힘내서 플레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20,삼천리)은 "경기 중 체력 소모가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든든한 밥과 과일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잘 챙겨 먹은 만큼 지치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KLPGA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에 이어, 올해 정규투어 2회, 드림·점프·챔피언스투어 각 1회씩 행복미밥차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쌀 가공식품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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